『한』가족

항공상식 링크 모음 본문

하고하고/항공상식

항공상식 링크 모음

마래바 2014. 9. 25. 11:31
반응형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는 블로그라는 것이 싸이월드처럼 가족 미니 홈피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싸이월드만큼 아기자기한 맛이 없더라구요.  알고보니 블로그라는 것이 단순히 사진이나 올리고 1촌 맺고 교류하는 공간만은 아니더군요. ^^; 1인 미디어라고 하기도 하고...

그래도 기왕 시작한 것이니 가족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을 담아왔습니다.  그러다 직업과 관련해서 항공 관련 소식이나, 상식을 소개했는데 방문하시는 분들의 반응이 호의적이더군요.


그래서 올리기 시작했던 드문 드문한 항공 관련 글들이 점차 많아져, 이제는 가족 이야기보다는 오히려 항공 관련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올렸던 글 중에서 흥미로운 글을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쉽게 읽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그리고 항공 관련 재미있는 이야기와 새로운 소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제공됩니다.


항공여행정보(클릭)




  1. 서울서 제주까지 항공기 연료는 몇 드럼이나 쓸까?
  2. 조종사가 운전을 너무 못해요 !
  3. 항공권 가격은 왜 차이가 날까?(싸게 구입하는 방법)
  4. 이제 액체류를 가지고는 항공기에 탑승할 수 없군요
  5. 비행기 앞자리가 빈 경우에도 주지 않는 건 왜죠?
  6. 항공기가 번개를 맞아도 안전한 이유는?
  7. 짐(수하물)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
  8. 항공기 좌석 중 좋은 자리는 어디?
  9. 여권/Passport에 대해 알아보자 (여권의 비밀)
  10. 항공기 짐은 어떻게 마지막 목적지까지 연결될까?
  11. 항공사와 여행사는 악어와 악어새?
  12. 항공권은 여행구간 순서대로 사용해야
  13. 항공기는 하루에 몇 시간 떠 있을까?
  14. (종이) 항공권 발권 시 별도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15. 항공기 최고의 인기기종은?
  16. 비행기는 새(Bird, 鳥)가 무섭다
  17. 죽어도 떠야 한다 !! (항공기 이륙의 비밀)
  18. 연료, 버려야 산다 (항공기와 비상착륙)
  19. 마일리지 프로그램 (1) - 어디서 처음 만들었을까?
  20. 항공기는 다이어트와 전쟁 중
  21. 날씨가 나쁠 때 항공기는 무슨 기준으로 띄우나?
  22. 국내 항공사의 정시운항 능력은 어느정도 수준일까?
  23. 항공사가 왜 여권 검사하나?
  24. 항공여행 무료 수하물 부치는 방법
  25. 항공기 기장(機長)이 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26. 즐거운 여행을 위한 항공기 기내 예절
  27. 안전한 항공여행, 상식적인 기내 수칙
  28. 공동운항편 이용 시, 체크 포인트
  29. 국내선 항공기는 뜨자마자 착륙을 준비한다?
  30. 항공기 기내가 조금 춥게 느껴지는 이유?
  31. 조종사 좌석마다 임자가 있다 !
  32. 조종사는 햇볕이 괴롭다 (선글래스의 유래)
  33. 항공기 폭파 장난전화, 이제 그만
  34. 공항은 24시간 운영되지 않는다?
  35. 이륙 시 항공기 꼬리부분, 활주로에 닿는 사고 연출
  36. 거대한 비행물체, 하이브리드 에어쉽
  37. 과거 위반사실로 자칫 입국 거부될 수도 (미국 출입국)
  38. 무릎조차 펴기 힘든 좌석 공간은 괴로워
  39. 기내 인터넷 이용 시 에티켓은?
  40. 항공기도 때로는 무임승차를 좋아해 ^^ (항공기와 제트기류)
  41. 기내에서 추울 때 따뜻한 항공여행 팁
  42. 엔진 하나만 가지고 안전할까? (ETOPS)
  43. 편안한 기내 여행을 위한 팁 몇가지
  44. 항공기는 스치기만 해도 사고 !! (Near Miss)
  45. 주의해야 할 항공권 상식 ① - 타 항공사 사용불가
  46. 기내에서 승객이 사망한다면?
  47. 조종사도 술 마시고 싶다?
  48. 혹시 의사 선생님 계시나요?
  49. 어린 아이들 데리고 항공여행 하는 법
  50. 비슷한 수하물 조심해야 분실 방지
  51. 분실 수하물의 종착지는? 폐기 처분?
  52. 맹인인도견은 애완동물이 아니다
  53. 항공기 좋은 좌석 먼저 확보하는 방법 10가지
  54. 휴대전화를 항공기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55. 내가 수하물 잃어버릴 확률은?
  56. 항공기에서 승무원들이 쉬는 장소는?
  57. 승객 탔다가 내리면 나머지 승객도 모두 내려야
  58. 저가 항공사는 어떤 특징? 선착순 탑승제?
  59. 민간 항공시장을 이끈 항공기 톱 10
  60. 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 방심하면 비싼 요금 치루기 십상
  61. 여행 전문가가 조언하는 불만제기 10가지 팁
  62. 김포공항에 회항한 항공기, 승객은 기내에서 대기해야 하나?
  63. 공항에서 18년을 산 사나이
  64. 항공기 배경의 항공 영화 10선
  65. 가장 안전한 항공기 좌석은 통로
  66. 왜 항공사보다 여행사 티켓이 더 쌀까?
  67. 재미있는 무인 비행물체 10선
  68. 항공기 조종사도 초보 시절 이착륙 하고 싶어도 못해..
  69. 미국 공항, 매주 1만대 노트북 분실 (공항에서 소지품 분실 예방법)
  70. 세계 최장 비행시간 노선 7 선(2009년 기준)
  71. 항공여행 비용 절약 팁 몇가지
  72. 항공기, 4번 엔진부터 시동을 거는 이유
  73. 장거리 항공편에서 살아남기
  74. 어린이 승객 잃어버린 정신나간 항공사 (UM 서비스)
  75. 부자만 세계일주? 나도 저렴한 세계일주 항공여행 간다
  76. 여행 가방, 간단하게 싸기 (수하물 요금 예방?)
  77. 항공 수하물 안전하게 운송하는 몇가지 팁
  78. 기내식이 맛있는 항공사 10선
  79. 수하물 분실했을 때, 꼭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80. B747 항공기 엔진은 몇개일까? 숨어있는 엔진 이야기
  81. 항공기 출발과 도착,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82. 항공시차 증후군(Jet Lag)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10가지
  83. 메이데이(Mayday)는 노동절이 아니라니깐!
  84. 높은 고지대 공항에선 비행기 날기 힘들다
  85. 좌석 없다더니, 공항에 나와보니 널널하네?
  86. 항공기 탑승, 옷 점잖게 입으면 좋은 이유 한가지
  87. 미국 무비자(No-Visa) 여행과 전자여행허가(ESTA) 절차는?
  88. 비행기 잘못 탔어요 ㅠ.ㅜ
  89. 락스? LAX? 공항 코드 이야기
  90. 비행기, 눈(Snow)을 꼭 치워야 하나?
  91. 가방(수하물) 하나 운송하는 데 원가는 얼마?
  92. 초대형 항공기 A380, 너무 조용해서 불만
  93. 슬롯(Slot)은 항공사 재산이다?
  94. 자격 부족해 착륙 못한 항공기 조종사?
  95. 기내 승객 폭력, 항공사 책임 있을까?
  96. 졸다가 목적지 공항 지나쳐 날아간 조종사
  97. 기내 휴대가방 크기는 좌석 사이즈 때문에 제한된다?
  98. 비행기 안에서 태어나면 국적은 어디?
  99. 수하물(짐)이 파손되는 이유는 집어 던지기 때문
  100. 연료 부족하게 실은 어처구니없는 항공기(연료는 얼만큼 실어?)
  101. 비행하는 항공기 문, 힘으로 열 수 있을까?
  102. 항공기, 후진할 수 있나요?
  103. 항공 마일리지 1마일은 얼마의 가치가 있나?
  104.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항공여행, 알아두어야 할 점은?
  105. 혹시 당신은 항공 블랙리스트(No-Fly)가 아닌가?
  106. 장시간 비행기 타면 손발이 붓는 이유
  107. 항공여행 트러블 줄이는 몇가지 방법
  108. 수명 끝난 항공기, 폐기 처리는 어디서?
  109. 화산 터지면 비행기는 혼비백산 꽁무니 빼야~
  110. 조금이라도 더 싼 항공권 구하기 (동영상)
  111. 객실 사무장(Purser)과 지갑(Purse)과의 관계는?
  112. 항공기 사고에서 살아남는 방법(동영상)
  113. 항공기 타이어 가격과 착륙 후 열을 식혀야 하는 이유
  114. 3만 피트 상공에서 잠 잘 자는 방법
  115. 비자 있는데도 입국 거절되는 이유는?
  116. 부당한 입국 심사, 항의는 어떻게 해야?
  117. 세계 최초의 항공기 탑승객은 누구?
  118. 항공기 연료 아무데나 버려? (연료 덤핑 장면 현장 포착)
  119. 800명 넘는 승객, 탈출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
  120. 항공 여행객에게 드리는 충고 10가지
  121. 전자담배, 무해? 그럼 비행기 안에서 피워도 되나?
  122. 승무원 제대로 괴롭히는 방법 7가지, 매너 지킵시다 ^^;;
  123. 항공기 한번 착륙에 소형 자동차 한대 값 빠져나가
  124. 저가 항공의 특징과 성공 사례, 일반 항공사의 10배 수송?
  125. 민간 항공기도 때로는 초음속 비행기가 된다?
  126. 기내 휴대하는 짐, 이렇게 하면 편하고 안전하다!
  127. 승무원을 사랑스럽게 여기는 9가지 방법
  128. 항공권 협정(Ticket Agreement)과 항공사간 요금 정산 이야기
  129. 제복으로 구분하는 기장과 부조종사 (차이점은?)
  130. 번개 맞아 죽는 것과 항공기 사고로 죽을 확률, 어느게 높아?
  131. 항공기 이착륙 시 조명 끄고, 창문 올리는 이유가 궁금해?
  132. 일반석(Economy)에는 여러개의 예약 클래스가 있다는데?
  133. 항공기 좌석 주머니는 이용하지 마세요
  134. 전세계 주요 항공기 납치, 하이재킹 사건들
  135. 비행하는 항공기 맨눈으로 찾기, 그리고 관숙비행
  136. 항공 예약 시스템과 항공사 물 먹이는 방법?
  137. 세계 유명인 중 조종면허를 가진 정식 조종사는 누구?
  138. 항공 동맹체(Alliance)와 마케팅 항공기
  139. 항공여행 복장으로 추천하는 여성 옷차림
  140. 장거리 비행에서 피곤함 덜어주는 간단한 팁 두 가지
  141. 항공기 객실 승무원은 허리가 부실하다? 그 원인은?
  142. 항공기에 인터넷은 어떻게 제공되는거야? 우리나라 항공사는?
  143. 공항을 보면 바람 방향을 알 수 있다.
  144. 항공기 이코노미 석에도 침대가 있다?
  145. 민간 항공기 전쟁의 승자는? 그리고 주력 기종은?
  146. 기내 에어쇼를 아시나요?
  147. 지난 10년간 가장 주목할 만한 항공 기술 9선
  148. 공항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품목은?
  149. 승무원은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150. 하루 중 가장 추울 때와 항공기와는 무슨 관계?
  151. 여러분이 탄 항공기에 조종사는 몇명일까요?
  152. 기내식도 취향대로 주문해 먹을 수 있다
  153. 국제선 공항에만 있고 국내선 공항에는 없는 것은?
  154. 항공기 사고 시 목숨 살리는 몇가지 비결
  155. 항공권 싸게 구하는 기본 컨셉
  156. 소형 비행기는 착륙하기 더 힘들다?
  157. 제주항공은 왜 Q400 항공기를 포기하는 것일까?
  158. 누락 항공 마일리지, 나중에라도 적립할 수 있다
  159. 저비용항공사 요금이 그리 싸지 않은 이유
  160. 항공기 연료 대금을 현금으로 달라고?
  161. 항공사 파업해도 좌석 확보하는 방법?
  162. 비행기에 객실승무원은 몇명 타나?
  163. 활주로에도 이름이 있다. (이름 붙이는 방법)
  164. 기내 안전데모 비디오, 재미없으면 안전 저해
  165. 화산에 대응하는 항공편 운영 원칙
  166. 비행기가 구름을 만들어낸다?
  167. 항공기에 짐 부치기 싫은 4 가지 이유
  168. 입국거절 승객 때문에 비행기 못 나가요
  169. 인천공항의 소속 도시는 서울?
  170. 길 막혀 비행기 못 가는데요?
  171. 비상구 좌석이 항상 좋을까?
  172. 항공기 탑승, 왼쪽 문을 이용하는 이유
  173. 항공 마일리지, 어디에 쓰는 게 가장 좋을까?
  174. 비행기를 정상적으로 뜨지 못하게 하는 이유들
  175. 왜 수하물 무게를 제한하는 걸까? 무거운 항공 수하물 안돼?
  176. 도둑맞은 내 항공 마일리지, 그 이유는?
  177. 북경공항 영문 호칭 Peking 인 이유
  178. 에어아시아, 얼마나 싼가? 낭패 당하기 쉬운 숨겨진 요금은?
  179. 조종사가 관제탑 핑계대며 출발하질 않아요
  180. 항공기, 몇 분 안에 탈출해야 살 수 있어?
  181. 항공기 갈아타는 시간, 충분하게 잡으세요
  182. 항공 마일리지, 첼로도 적립한다? 애완동물은?
  183. 항공 스케줄, 동계와 하계로 나누는 이유
  184. 조종실, 조종사 말고 다른 승무원 있다?
  185. 저비용항공사와 저가항공사, 어떻게 달라?
  186. 조종사는 강철체력, 20시간 비행한다고?
  187. 다시 보는 색다른 기내 에티켓 16가지
  188. 한쪽 방향으로만 이착륙하는 반쪽짜리 공항
  189. 승무원 기내청소를 계기로 본 저비용항공 성공 공식?
  190. 소형기라고 무시마라. 형님 뺨친다
  191. 비행기 이착륙의 적, 윈드시어
  192. 비상구 좌석은 왜 예약할 수 없지?
  193. 정말 기내식 필요 없으세요?
  194. 비행기 쌓인 눈은 빗자루로 쓸어 치울까?
  195. 비행기 바퀴가 안 나왔어요!
  196. 항공역사 - 최초의 동력비행 성공
  197. 굵은 몸, 가는 몸? - 항공기 크기 구분?
  198. 항공여행 가방, 어떤 게 좋을까?
  199. 비행기 납치 알리는 하이재킹 코드란?
  200. 항공여행 후 머리 감지 마세요 ^^;;
  201. 기내에서 왜 매연 냄새 나나요?
  202. 사상 최악의 항공사고 Top 10
  203. 부기장은 언제 조종간을 잡을 수 있을까?
  204. 항공기 연료 덤핑이 가장 많았던 날은?
  205. 기내에 일하지 않는 승무원 있다?
  206. 미완의 보잉 초음속 여객기 개발과 그 뒷 이야기
  207. 사상 최초의 기내 상영 영화는?
  208. 하늘에서 태어난 아기의 국적은?
  209. 항공 계엄선포, 비상선언(Emergency Declare)
  210. 비행기는 문 닫는다고 바로 출발할 수 있는게 아녀~~
  211. 세계에서 비행기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공로는?
  212. 세계에서 가장 짧은 항공 노선, 비행기 타고 몇 분?
  213. 티켓 환불 금액, 터무니 없이 적은 이유는?
  214. 비행기 연결편 갈아 타기 전에 가방 탑재 꼭 확인하세요
  215. 액체류 면세품은 환승공항에서 어떻게 통과하나요?
  216. 항공부문 오해 하나 - 기내에서 술 마시면 더 많이, 빨리 취한다?
  217. 저비용항공에 불만을 가지면 안되는 이유?
  218. 사상 최초의 항공 객실 승무원은?
  219. 항공기에서 발생하는 사고(부상) 원인 9가지
  220. 유명인의 이름을 딴 공항은 어디 어디?
  221. 티켓 팔아놓고 돌아오는 항공편 좌석 없다 배째라?
  222. 비행 중 터뷸런스(Turbulence), 얼마나 위험한가?
  223. 사상 최초의 항공 객실 승무원은?
  224. 유명인의 이름을 딴 공항은 어디 어디?
  225. 항공기 탈출장비 없으면, 승객 일부는 탑승할 수 없어..
  226. 영원히 사용하지 않는 항공편명
  227. 승객 타고 있는 항공기에 연료 주입하면 안된다?
  228. 항공기 이착륙 전용 활주로 각각 따로 있다?
  229. 몸무게에 따라 요금 징수했던 항공사
  230. 항공사고와 다크 사이트 (Dark site)
  231.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항은?
  232. 후터스항공 (Hooters Air) 을 아시나요?
  233.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항 10선
  234. 항공기가 구름을 피해 다녀야 한다고?
  235. 역마차와 퍼스트클래스, 그리고 에티켓 이야기
  236.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생산)된 비행기는?
  237. 기내식 탄생과 돌고 도는 역사?
  238. 세계 최장거리 항공노선 톱 10 (2014년 기준)
  239. 차세대 베스트셀러 항공기 전쟁 (B737 MAX 대 A320neo)
  240. 6시간 동안 하늘을 뱅뱅, 비행기 사연은?
  241. 청주공항 회항한 제주항공, 승객을 기내에 가둔 이유는?
  242. 스튜어디스라는 표현이 사라진 이유?
  243. 저비용항공사는 박리다매, 그래서 영업이익률 짜다?
  244. 스튜어디스라는 표현이 사라진 이유?
  245. 저비용항공사는 박리다매, 그래서 영업이익률 짜다?
  246. 항공 승무원 해외 체류 호텔, 왜 외진 곳을 이용?
  247. 저비용항공사 운영 원칙과 성공 방정식
  248. 최초의 흑인 항공 객실 승무원
  249. 엔진 네개짜리 항공기도 ETOPS 적용한다고?
  250. 항공사고 보상금은 왜 나라마다 다른가?
  251. 왜 얼굴하고 이름하고 달라? - 콜사인(Call Sign) 이야기
  252. 비상탈출 슬라이드 없으면 비행 못하는 항공기
  253. 각기 다른 배경에서 유래한 재미있는 공항 코드
  254. 세계 최초의 공항 면세점, 섀넌공항(Shannon Airport)
  255. 우리나라에서 대형 저비용항공사 나올 수 없는 이유
  256. 조종사, 승무원이 말하는 항공여행의 비밀
  257. 담배 재떨이 있는 비행기는 구형이다?
  258. 중소형 민간 상용 제트기 시장 최강자는 누구?
  259. 항공 승무원 면접 '이런 점'을 보고 뽑는다 - 항공사 면접관 조언
  260. 기내식이 맛없게 느껴지는 이유는?
  261. 항공사 입사하면 정말 좋은 이유 하나
  262. 기내 금연인데 라이터 들고 타야 하는 이유
  263. B787 드림라이너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 10가지
  264. 사우스웨스트를 살려낸 10분 (10 Minutes Turn) 전략
  265. 에어부산 비행기에 제주항공 조종사가 탑승한다?
  266. 누가 비행기 제일 많이 가지고 있나?
  267. 비행기 두번 타는 요금이 한번 타는 것보다 싼 이유
  268. 항공사고, 어느 비행단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할까?
  269. 항공기 기내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어디?
  270. 재급유없이 최장거리, 최장시간 날았던 비행기/비행편은?
  271. 인도에서 이 항공사가 돈 버는 기막힌 4가지 방법
  272. 사우스웨스트항공을 좋아하는 멋진 이유 6가지
  273. 항공기 연착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보상은 가능한가?
  274. 싱가포르항공이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를 운영했다?
  275. 역사상 기괴했던 비행기 디자인 12선
  276. 항공편에 싣는 수하물 요금은 정말 비싼 것일까?
  277. 아시아나항공기만 4시간 지연된 이유는?
  278. 항공기 날개는 페인팅 하지 않는다? 무게 줄이기 위해?
  279. 에어부산 항공기는 왜 하루 이상 지연됐나?(윈드실드 교체)
  280.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 40가지
  281. 6시간 기내 대기? 왜 일찍 운항취소 결정 안해?
  282. 항공수하물 사고 국제협약과 우리나라 항공사 배상규정
  283. 항공기 비상탈출을 대하는 자세, 이기심 버려야 산다
  284. 항공기 창(Window)이 동그란 이유
  285. 조종실 안이 궁금하다? 360도 동영상으로 직접 보자
  286. 83세 비행기(보잉 247)의 마지막 비행
  287. 등받이 기울기에 따라 등급 나뉜다? 항공기 좌석 형태
  288. LCC, 어떻게 항공요금 낮출 수 있나?
  289. 전자항공권(e-ticket) 탄생과 그 역사
  290. 항공기 탑승 거절되는 어이없는 상황들
  291. 비행기를 타면 나타나는 신체 현상
  292. 상용 항공기, 문 이외에 탈출 가능한 방법은?
  293. 항공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었던 하이재킹 사건
  294. 너무나 화려했던 20세기 중반 항공 기내식
  295. 비행기에서 태어난 아기, 평생 비행기 탑승 무료?
  296. 항공 기내 인터넷 시작과 현재
  297. 우리나라 LCC, 마일리지 프로그램 어디가 좋아?
  298. 세계에서 공항 많은 나라 Top 10
  299. 터뷸런스 영향이 가장 영향이 적은 좌석은?
  300. 사상 최초의 항공사 공항 라운지 'Admirals Club'
  301. 항공기 좌석 등받이는 얼마나 젖히면 적당한가?
  302. 10킬로미터 상공에서 떨어져 살아남은 승무원
  303. 최초의 온라인 항공 예약시스템, ReserVec
  304. 항공 기내 오락물, 영화는 언제부터? 그리고 미래?
  305. 항공기 타이어 속 기체는 무엇? 몇개월마다 교체?
  306. 누가 최장거리 노선? 카타르? 에어인디아?
  307. 조종사 기내식, 언제부터 따로 먹게 됐나?
  308. 혼잡 줄이고 가장 빠른 항공기 탑승 방식은?
  309. 항공사 운항 매출, 80% 이상이 프리미엄 클래스에서 나와
  310. 수하물 지연·분실과 관련된 재미있는 사실 몇가지
  311. 항공편 오버부킹, 기형적 매출 현상과 경제학
  312. 특별 기내식 신청자는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
  313. 항공 오버부킹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나?
  314. 블리드에어, 항공기내 순환 공기 오염의 주범?
  315. 폭염에 항공기 이륙 취소, 그 이유는?
  316. 비즈니스클래스를 'B' 아닌 'C'로 표기하는 이유
  317. '수하물(手荷物)', '수화물(手貨物)' 어떤 표현이 맞아?
  318. 이륙 3분, 착륙 8분 어느 쪽이 더 위험한가?
  319. 항공기 좌석이 대부분 파란색 계열인 이유
  320. 라이트 형제? 내가 최초 비행! 주장하는 발명가 7인
  321. 산소 마스크, 어린이 먼저 착용? 10초 만에 정신 잃을 수도
  322. 하늘을 나는데도 수수료를 낸다? 영공통과료~
  323. 담배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는 항공사고들
  324. 하와이에도 남서풍 불까? 사우스웨스트 효과
  325. 통로 좌석보다 창가 선택한 승객이 더 이기적 성향?
  326. 美, 대한항공·델타 조인트벤처 승인: 코드셰어와 어떻게 달라?
  327. 인명 항공사고 없거나 매우 드문 안전 최고 항공사들
  328. 조종사 비행근무시간과 항공편 지연 상관 관계
  329. 항공업계 변화 불러온 항공사고 12건
  330. 비즈니스클래스를 탄생시킨 항공사
  331. 항공기 탈출 시 소지품 버려야 하는 5가지 이유
  332. GDS 대신 NDC - 항공상품 유통 혁신이 온다
  333. 승객 없는 유령 비행기 - Use it or Lose it
  334. 버드스트라이크, 하늘의 시기인가? - 라이트 형제 첫 사고
  335. 항공기 럭셔리 '침대 좌석' - 이미 90년 전 등장
  336.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14개 항공사
  337. 사우스웨스트항공이 다른 항공사와 다른 점 12가지
  338. 세계 장거리 항공 국내선은 죄다 프랑스 (장거리 국내선 Top 11)
  339. 안전데모 잘 보고 따라야 하는 이유 - 구명조끼 때문에 대량 참사
  340. 세계 최대 화재 진압용 항공기
  341. 기술 발달에도 불구, 스케줄 비행시간 증가 이유는?
  342. '일출 두 번' 사상 최장시간 32시간 비행 노선
  343. 국제 항공우편, 100년 전 크리스마스 시작 그리고 생텍쥐페리
[2018. 12. 28 현재]

그리고 혹시 민간 항공분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나, 알고 싶은 내용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공부를 하거나 해당 부문 전문가에게 문의를 해서라도 답변 혹은 글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래바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