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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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을 늘려야 하나, 티스토리로 바꿔야 하나..

마래바 2007.04.04 08:03
가족과 떨어져 일본에 혼자 근무하면서 심심하던 차에 시작한 것이 블로그였던 탓에 나름대로 관심과 애정을 가져왔기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하게 된 것은 한국에 돌아오면서 부터 ..

그 전에는 신변잡기나 간혹 사진 한 두장을 올리던 형태였던 것이 요즘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거나 생각을 담는 형태로 변모하게 된 것이다.

게중에는 아직도 가족에 대한 것들이 많이 차지하기는 하나 기왕의 전공을 살려 항공분야와 주요 관심사인 가족새로운 소식들과 관련된 포스팅을 하고 있다.

내가 주로 포스팅하는 글의 내용이 그리 인기에 영합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리고 평소 알고 지내는 분들이나 오가는 분들의 방문이 전부였기에 방문자 카운터에는 하루에 500 ~ 800 정도의 수가 찍히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물론 이 숫자도 전부 방문자 숫자는 아니지만.)


2007.4.3 방문자
어제는 좀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다름아닌 트래픽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방문자 수가 많았던 것..

하루 방문자가 3000 명 가까이나?  기록이다. 블로그 오픈한 이후..
(이 이미지는 밤 늦게 마지막 방문자 시점에 캡춰한 것이다.)



현재 이 블로그는 비교적 저렴한 웹호스팅 비용(15,000원)으로 1GB 트래픽을 제공받고 있었는데..


아침 8시 경에 포스팅 한 글이 메타싸이트에 링크가 걸리면서 트래픽이 증가하기 시작해서 12시 경에는 급기야 트래픽 오버로 블로그 접속이 끊기고 말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큰 트래픽 상품으로 갈아타

예전에도 사진을 올려 인터넷 동호회 등에 링크를 걸어두면 방문자가 폭증하곤 했는데 이때 두세번 정도 트래픽이 오버되어 블로그 입주 업체에 부탁하여 초기화(리셋)한 적이 있어서, 더 이상 부탁하기가 미안했다.
또한 최근 트래픽이 계속 증가 추세에 있었고, 마침 (낮시간이라 아직 많이 남아있는) 시간이 시간인 지라 안되겠다 싶어 이번 기회에 더 큰 용량의 트래픽 상품으로 갈아타기로 했다.

그래서 500메가 더 늘려 1.5GB 트래픽 상품으로 변경하고 났는데, 저녁 10시경에 또 다시 트래픽 오버가 된 것..

이게 뭔 일이내니?   %^%&^#*&^$%*&@^$*&^#$

그럼 하루도 안되어 트래픽이 2.5GB 발생했단 얘긴데.. 이럴수가 있나...

방문자 수가 왜 이렇게 증가했는 지 원인을 알고 싶어 리퍼러를 보니 메타싸이트에서 유입된 것이 많아 메타싸이트에 방문해 보니, 그리 인기가 있어 보이지도 않은 글이 각각의 메타싸이트 대문에 걸려 있는게 아닌가?

확대

이러다 보니 평소의 약 5-6배의 방문자가 생긴 것이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 나 혼자 보자고 하는 것도 아니어서 메타싸이트를 끊고 운영할 수도 없고 고민이다.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다보니 얼마 안되지만 웹호스팅 비용이 필요한데,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입주 형태를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할 것 같다. 


태터툴즈의 이란성 쌍둥이인 티스토리 계정이 있으니 그곳으로 옮길까?
그러면 트래픽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세상에 내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_-;;
다른 유명 블로거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인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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