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

블로그, 새로운 실험에 참여.. (태터앤미디어) 본문

유용한 정보/홈피관련

블로그, 새로운 실험에 참여.. (태터앤미디어)

마래바 2007.08.13 09:50

혹시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 중에 며칠 사이에 바뀐 점을 느끼신 분도 있을 지 모르겠다.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색상을 푸른 계열로 바꿔서 상쾌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블로그는 말 그대로 Web Log 차원에서 개인 생각이나 주변 잡기를 적어놓는 일기 형식이 주를 이루어왔으나 최근의 블로그의 변화 추세는 새로운 "개인 미디어" 로서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는 단계라 하겠다.

또한 일단 개인 기록을 넘어서 정보성을 지닌 미디어로서 블로그의 방향성을 찾아본다면 더이상 단순한 개인의 취미 활동으로만 머무를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블로그 전체가 미디어가 될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방향에 대해 진지해 질 필요는 있다고 본다.

최근에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활동 중 가장 이슈가 되며 호불호가 갈리는 주제가 수익활동이다.
처음에는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는 일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달면서 출발한 블로그 수익활동이 그 사용의 편이성이 강화되면서 상당수의 블로그에 이런 광고들이 달려 있다. html 도 잘 모르는 나 같은 사람도 광고를 달고 있으니 얼마나 많이 퍼져있는 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시도들은 개인의 활동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그 한계성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일부 프로 블로거를 제외한 대부분의 블로그는 그 수익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포털의 인기 키워드를 마구 긁어다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고 방문자를 유도하여 광고를 보게하는 일부 스팸성 블로그마저 생겨나고 있는 상황은 블로그 활동에 대한 새로운 방향 제시가 필요함을 알려주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 전 (2007.8.10) 이러한 현 블로그의 관심사와 방향성에 대해 의미있는 모임 하나가 있었다.

태터앤미디어에서 주관해서 진행했던 모임으로 그 주제는 블로그가 가지는 가치와 그 가치를 정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방안들을 알아보고 블로거들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1부는 태그스토리, 야후, 교보문고 등에서 인터넷의 방향성과 블로그 가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2부는 호프집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각 블로거들이 가지는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나도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실험을 해 보고자 해서 이 태터앤미디어의 파트너로 참가하게 되었다.
비록 지금은 그리 가치가 부족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블로그라 할 지 모르지만 지금보다는 더 나은 1인 미디어로서의 발전 가능성과 가치 극대화가 가능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우선 그 가능성을 인정해 준 점에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 볼 것이다. 이러한 고민들이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기 전까지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이 새로운 실험에 참가하는 덕분에 공짜(?)로 스킨을 바꾸게 되었다. 태터앤미디어 측에서도 어느정도 파트너 블로그의 컨셉을 비슷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느낀 모양이다. 대부분의 파트너 블로그 스킨이 비슷하다. 약간씩의 차이만 있을 뿐..

본인 블로그를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중간 부근에 "Partner of Tatter & Media" 라는 배지를 볼 수 있다. 단순한 "회원"이 아닌 파트너, 동업자로서의 태터앤미디어 측 인식은 나를 더욱 즐겁게 한다.
  ^^;;


덧) 개인적으로는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접한 유명한 블로거들을 만나볼 기회가 있었음에 보람을 느꼈다. 칫솔님 , 호글님 , 2ndfinger님 , 더링님 , MR_Yoon님 , thinkahead님 , 손윤님 , 쥬니캡님 , ibuTi님 , 버섯돌이님 , 당그니님 , 함장님 , 거의없다님 , 김지희님 , 소금이님 , 다크맨님 , 마루님 , 그만님 , 늑돌이님 , 라디오키즈님 등 많은 분들을 함께 한 자리다 더욱 좋았다. 비록 많은 분들과 대화는 나누지 못했지만 말이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본 블로그가 도움되십니까? RSS 로 쉽게 받아보세요. ^^ ->
2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