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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이륙하기까지 한 시간이나 걸려?

마래바 2008.01.18 09:00
세계의 지연율(Delay) 우수(?) 공항 ^^

다른 교통수단도 마찬가지겠으나, 항공교통은 항공기가 계획한 시간을 정확히 지켜 운항하지 않으면 이용하는 승객이나 항공사 모두에게 상당한 시간적, 금전적 손실을 가져온다.

다행히도 우리나라 항공사들은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우수한 정시 운항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7/12/19 - [하고하고/항공소식] - 포브스 紙, 정시율 우수 항공사 지역별 Top 10

그러나 최근 항공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운항하는 항공편이 늘어나 공항의 항공편 소화능력이 점차 떨어지게 되었다.  이러다 보니 항공기가 승객을 태우고 활주로에 들어서 이륙하기까지 장시간 시간이 소요되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된다.

그럼 도대체 항공기가 승객을 태우고 움직이기 시작한 후 얼마나 지나야 실제 이륙하게 될까?

아마 위에 여러번 항공기를 이용해 본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그 지겨움을 알고 있을 것이다.  승객을 다 태우고 항공기 문을 닫고나면 곧 항공기가 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이제 출발하는가 보다 하고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 순간으로부터 실제 항공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하늘로 날아오르기 까지는 제법 시간이 걸리는 것이 사실이다.  짧게는 10 여분에서부터 길게는 1 시간까지 걸리게 된다.

아니 !! 한 시간이나 걸려 ? 

이렇게 의문을 가지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이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공항이 제법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전에도 정시율이 우수한 항공사를 선정하여 발표한 적이 있는 포브스 紙가 이번엔 공항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항공기의 정시 이륙율을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미로 최악의 정시 이륙율 공항 Worst Six (6) 를 선정 발표했다.

대상 자료는 제네바에 본부를 둔 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와 항공기 운항과 관련 각종 자료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FlightStats 의 자료를 근거로 삼았으며, 2006년 1000만명 이상의 여객을 수송한 전세계 100 개 이상의 국제공항을 대상으로 했다. (여기서 정시 이륙율이란 항공기가 예정된 시각에서 15분 이내에 이륙했느냐 못했느냐를 가려 백분율로 표시한 것이다.)


정시 이륙율 최악의 공항은 어디?

포브스 紙는 이 기사에서 이런 표현으로 시작한다.

  • 북경, 브라질, 뉴욕, 그리고 파리로 날아가십니까? 아니면 그 도시 공항을 이용하십니까?
    그러면 아마 당신은 지겹도록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 당신이 탄 비행기가 브라질 공항 활주로 상에 있다면 기다림에 지쳐 답답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불명예의 출발 정시 이륙율 최악의 공항 랭킹 1위는 ?   브라질의 브라질리아 공항(BSB)

정시 이륙율 최악 1위 공항 : 브라질의 브라질리아 공항(BSB)

정시 이륙율 최악 1위 공항 : 브라질의 브라질리아 공항(BSB)

브라질의 브라질리아 국제공항 (BSB) 로서 출발 정시 이륙율이 27% 밖에 되지 않는다.  즉 항공기의 10대 중 7대 이상은 예정된 시각보다 적어도 15분 이상 지연되어 이륙한다는 말이다.

이러면 '뭐 15분 정도야 기다릴 수 있지.. '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이 브라질리아 공항에서 항공기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륙하는 순간까지 평균 얼마나 걸리는 지 소개하겠다.  무려 평균 52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항공기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이륙하는 순간까지 소요시간이 평균 52분.. 으윽..
통상 승객들이 항공기를 타면 이륙하는 시점까지 근 1시간 가까이 걸린다는 얘기다.  만약 비행시간이 2-3시간 정도 걸리는 목적지를 향하는 항공기라면 1시간 정도는 추가로 시간이 더 걸린다는 뜻이다.  이 정도면 항공기 도착 시각 등에 맞춰 마중 나와 달라고 부탁할 수도 없겠다.

두번째 불명예 공항은 다름아닌 중국의 북경(뻬이징) 공항 (PEK)

정시 이륙율 최악 2위 공항 : 중국의 북경공항(PEK)

정시 이륙율 최악 2위 공항 : 중국의 북경공항(PEK)

북경공항은 올해 하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대대적인 확장,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인데 이게 오히려 항공기를 지연시켜 움직이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작년 2007년 정시에 이륙한 확율은 33%에 불과했다.  참고로 중국 북경공항은 2006년 4천9백만명의 여객이 이용한 중국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이다.

세번째, 네번째는 브라질의 상파울로의 꽈룰로스(Guarulhos, GRU) 공항과 꽁꼬냐스(Congonhas, CGH) 공항

정시 이륙율 최악 3,4위 공항 : 브라질의 꽈룰로스(GRU),  꽁꼬냐스(CGH)

정시 이륙율 최악 3,4위 공항 : 브라질의 꽈룰로스(GRU), 꽁꼬냐스(CGH)

꽈룰로스 공항은 정시 이륙율이 41%, 꽁꼬냐스 공항은 정시 이륙율이 43% 를 기록했다.

불명예 5위를 차지한 공항은 이집트의 카이로(Cairo) 국제공항

정시 이륙율 최악 5위 공항 : 이집트의 카이로(CAI) 공항

정시 이륙율 최악 5위 공항 : 이집트의 카이로(CAI) 공항

아프리카 대륙에서 요하네스버그 다음으로 붐비는 공항인 카이로 국제공항은 정시 이륙율이 47% 를 나타냈으며, 항공기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부터 이륙 순간까지의 평균 시간이 43분이나 소요되었다고 전했다.

마지막 불명예 6위 공항은 프랑스 파리의 샤를르 드골(Charles de Gaulle) 국제공항

정시 이륙율 최악 6위 공항 : 프랑스 파리의 샤를르드골(CDG)공항

정시 이륙율 최악 6위 공항 : 프랑스 파리의 샤를르드골(CDG)공항

이 공항은 여객터미널 간 거리와 활주로까지 이동 거리가 멀다는 악명 때문에 2007년 정시 이륙율이 불과 50% 수준에 머물렀으며 이는 유럽 주요 공항 중 최악의 효율성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항공기 기동 순간부터 이륙 시점까지 평균 소요시간은 30분 이상이라고 전했다.

아울러서 포브스 紙는 항공기가 공항 활주로에 착륙한 후 터미널까지 이동시간 효율성 순위도 함께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최악 1위 : 인도 뭄바이(Chhatrapati Shivaji Mumbai, BOM) 공항
  * 제 시간에 도착할 확율은 44%이며 이때 소요된 시간은 평균 45분 소요

- 최악 2위 : 역시 인도의 공항으로 델리(Delhi Indira Gandhi, DEL) 국제공항
   * 제 시간 도착 실적은 45%

- 최악 3위 : 정시 이륙율에서도 최악의 성적을 보여준 브라질 상파울로의 꽁꼬냐스(Congonhas, CGH) 공항
   * 정시 도착한 실적은 전체의 54%

- 최악 4, 5위 :  미국의 뉴욕 라구아디아(LaGuardia, LGA) 공항과 뉴왁(Newark, EWR) 공항
   * 정시 도착이 각각 58% 약간 상회

< 사진 출처 : 포브스, msnbc >

종합적으로 볼 떄 브라질 공항은 그야말로 효율성 면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  브라질로 여행하는 분들은 출발할 때나 도착할 때 지상에서 1시간 정도는 으례히 기다려야 하나보다 라고 미리 생각해 두는 게 좋겠다.  물론 브라질 공항 뿐만 아니라 위에 언급된 공항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지만..

미국의 경우도 위에서 보다시피 뉴욕의 항공 교통은 그야말로 최악의 수준이어서 미국 FAA는 그 개선방안을 찾고 있으며, 정부차원에서 나서고 있다.  하물며 부시 대통령도 이런 정시 운항율 저하와 최저 수준을 보이는 뉴욕에 대해 개선방안을 찾으라고 지시까지 했다.


그러면 이와는 반대로 전세계에서 가장 지연율이 적은 지역은 어디일까?

포브스 紙는 한국과 일본을 효율성 좋은 공항을 가진 국가로 꼽았다.  김포공항은 항공편의 95% 이상이 활주로 착륙 후 정시에 터미널에 도착하는 최고 공항으로 선정했으며, 다음은 제주국제공항을 94%로 선정했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 오사카 이타미 공항은 2007년도 정시 도착한 실적으로 92%, 정시에 출발한 실적으로 97%라고 발표했으며, 동경의 하네다 공항도 출발이 정확성이 93%라고 언급했다.

그렇지만 사실 한국과 일본의 공항 정시 효율성 우수성은 다른 나라와 다른 측면이 있다.  그건 다름아닌 해당 공항이 대부분 국내선 전용으로 운영되는 공항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물론 국제선도 운영하고 있으니 국제공항이라고는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항공편이 국내선을 운항하는 것이므로 국제선이 다량으로 운영되는 공항과의 단순한 비교는 신뢰성이 그다지 높지 않은 다소 과장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공항의 출발 지연이나 도착은 단순히 공항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다.  항로 상의 항공기 교통량과 관련해 일부러 이륙을 늦추어야 하는 경우 등 제 3의 변수도 많기 때문이다.  뉴욕이나 북경의 경우가 이런 사례의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공항의 효율성 떨어진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국가의 항공 경쟁력과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헤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나라 인천 공항의 경우, 항공 편수에 비해 터미널, 활주로 능력 등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객 터미널 외의 탑승동을 새로 건설하고, 현재 2개의 활주로 외의 추가로 건설하고 있다.  이런 계획을 함에 있어 예상보다 빠른 기간에 포화상태에 이른 인천공항의 과거를 뒤돌아 봄으로써 미래에 대한 투자와 계획에 보다 정확한 예측과 혜안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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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 프로필사진 Reidin 2008.01.18 10:34 신고 재작년 11월에 중국 북경에 갔다가 돌아올 때 진풍경을 보았습니다. 활주로로 나가는 길에 비행기가 한줄로 주욱 줄서서 대기하고 있다가 차례차례 이륙하더군요. 거의 1시간 늦게 이륙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1.18 12:25 신고 요즘 중국이 제법 심한 편입니다.
    한국, 일본에서 유럽으로 날아가는 비행기가 죄다 북경 관제구역을 통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보니 정작 북경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도 이런 항로의 혼잡함에 피해를 입는 상황인 거죠..
    그리고 간혹 눈이라도 오면 항공기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장시간 지연되기도 한답니다.^^
  • 프로필사진 NC_Fly 2008.01.18 14:08 신고 마래바님 ^^ ~

    오랜만에 들러서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인천공항은 현재 활주로가 2개 있고

    2개를 더 만들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현재 인천공항은 활주로 3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3개째 되는 활주로가 몇달전에 완공이 되긴 했지만

    아직 사용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1.18 15:14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잘못 확인한 모양입니다.
    현재 제 3활주로 공사는 끝난 상태이고, 아직 마무리 작업을 하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조만간 오픈한다고 하는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김석현 2008.01.18 17:47 신고 위에 인도 공항을 보니
    몇년전에 인도여행 다녀왔을때가 생각나네요

    델리에서 첸나이로 갈려고 비행기탔는데
    기상때문에 이침부터 지연된 비행기들이 계속 밀려서 하염없이 기다렸죠
    이륙도 안했는데 기내식까지나오고
    밥 다먹었는데도 아직도 땅에있는...
    결국 아침 9시출발 비행기가 오후1시출발-_-;

    매번 재미있는내용 감사드립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1.18 21:13 신고 날씨가 나쁜 경우에는 어느 공항이든 그렇긴 합니다.
    얼마 전 눈 얼마 오지 않은 날에도 인천, 김포공항은 눈 치우고 비행기 띄우느라 2-3시간은 기본이었다죠? ^^

    다음엔 de-icing 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
  • 프로필사진 ouno 2008.01.18 18:15 신고 무슨 이륙에 1시간이나 걸려?
    내가 타본 바로는 20분도 채 안걸리던데.

    라고 생각했는데 리플보고 이유를 알았네요;
    차례대로 이륙이라...정말 속 터지겠네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1.18 21:14 신고 항공기 안에서 식사까지.. 컥..
    속이 많이 터지셨겠네요 ^^;;
  • 프로필사진 mepay 2008.01.18 18:21 신고 1시간씩이나..가끔 뱅기를 타는데..정말 심한데요..
    중간에 이집트 사진에..
    석양에 총들고 서있는 그 사진..
    굉장히 멋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1.18 21:39 신고 항공기 운항에 있어서 공항 시설 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대로 된 시설이 없으면 항공기 운항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도 좋을 정도니까요.. ^^
  • 프로필사진 comodo 2008.01.18 21:18 신고 저도 07년 여름 북경을 다녀왔는데 딜레이가 한시간 반이 되더라구요, 제 친구는 자고 일어나서 땅에 붙어있길래 인천인줄 알았다고 할 정도로 정~말 딜레이가 장난아니여서 어휴 ㅋㅋ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1.20 21:25 신고 북경이 꽤 심한 편입니다. ^^
    얼른 해결되어야 할텐데 .......
  • 프로필사진 개미탐험가 2008.01.19 00:07 신고 제 경험에도 인천공항에서 지연된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신 샤를 드골 공항이나 히드로 공항에서는 지연된 적이 조금 있었구요 ~ ^^

    아무튼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면 여행객들만 피곤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제일 싫은 것 중 하나가.. 공항에서 하염없이 비행기 탑승시간 기다리는 동안 생기는 얼굴의 기름들.. ㅜ.ㅠ.. 입니다.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1.20 21:27 신고 ㅋㅋ 얼굴의 기름들...
    잠 한참 자고나면 여김없이 생기죠...
  • 프로필사진 꼬이 2008.01.19 17:37 신고 비행기는 기체가 커서 자동차처럼 끼어들기를 못하니...ㅎㅎㅎ(농인거 아시죠?)
    평균이라는 말에 포인트를 두니..평균 50분이 넘는 다는 것은 정말 무시무시한데요...ㅠ.ㅠ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1.20 21:29 신고 사실 조금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래서야 국제공항이라고 하기엔 창피하겠죠..
    우리나라도 이런 불명예를 안으면 안되겠죠..
  • 프로필사진 철희 2008.07.23 14:08 신고 항상 중국 국내선 타면... 정착, 조착하고 그래서
    아 뭐 별로 나쁘지 않네 이랬는데..

    제가 탄 항공편들이 운이 좋았던거같네요... ㅎㅎ


    불명예 리트스들에서..
    의외로 북미 공항들이 그렇게 많이 없네요
    웬지 북미 공항들이 대거 들어갈줄 알았는데.. ㅎㅎ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7.23 22:34 신고 북미 공항 중에는 뉴욕 (JFK) 이 비교적 악명 높습니다.
    워낙에 뉴욕 상공을 지나는 트래픽이 많아 정작 뉴욕 공항의 항공기들도 영향을 받는 거죠..
    ^^ :)
  • 프로필사진 박혜연 2009.12.22 18:03 신고 정시출발 정시도착을 가장 잘하는 국제공항으로는 역시 우리나라의 김포국제공항이랑 일본의 이타미공항을 최고로 점수주고 싶네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12.23 12:16 신고 아무래도 동양권 공항들이 우수한 편입니다.
  • 프로필사진 박혜연 2010.05.20 01:58 신고 진짜 파리의 샤를드골국제공항의 정시출발율도 겨우 50%를 밑돌정도라니 참말로 한심하네요~잉? 정시도착율도 겨우 40여%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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