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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마래바 2008.01.18 08:00
블로깅이 뭘까요? ^^

1인 미디어라는 말도 있고, 그저 자신의 웹기록을 남기는 일기장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느 것도 틀리지 않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네트워크 상에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그대로 공개되고 그 의견이나 내용에 대해 상호작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어찌보면 블로깅이라는 것도 커뮤니케이션, 관계 설정 (릴레이션, Relation) 의 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제 지난 2007년의 블로깅은 어땠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오늘, 아니 어제 발표된 올블로그의 "2007년 Top 블로그 100" 발표를 보면서 든 느낌입니다.  이전 2007 상반기 탑에 선정될 때도 느낀 점이었습니다만..

2007/08/13 - 내 생전 이런 상 받긴 처음이네요^^ (올블 2007 상반기 탑 100)
2007/12/25 - [유용한 정보/홈피관련] - 블로그와 함께 한 2007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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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 단체, 구성원들과의 네트워킹, 관계 유지는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작은 부분을 공공의 온라인 상에 공개하면서 충실하고 성실했는지 말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잘 했다고 이야기를 들어도 개인적으로는 늘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열심히 노력한 블로그' 라는 의미로 선정해 주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했다는 것과 많은 사람들이 보러 와주시고, 호응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상이라는 생각이 더욱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서 이 자리를 빌어 부족한 블로그를 찾아 주시고 대화라는 방법으로 온라인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지난 2007년 상반기 어워드 때도 보았지만 올블로그 친구들, 참 재미있는 열정을 가진 분들입니다.  도전과 열정, 그리고 장난스러움은 젊음만이 가지는 특권이겠지요. ^^

그런데 그들에겐 이런 젊음의 특권 말고도 경험과 원숙함이 가지는 남을 위한 배려까지도 보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이런 점이 그들에게 부러움과 고마움을 느끼게 합니다.  자신의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마지막까지 소중하게 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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