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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항공시장을 이끈 항공기 톱 10

마래바 2008.05.28 15:05
항공 산업의 발전은 항공기의 발전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느 것이 먼저인지 굳이 논할 필요 없을 것이다.  항공 수요가 있는 곳에 항공기는 발전했고, 항공기의 기술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항공 수요가 창출되었으니 말이다.

그럼 민간 항공 분야에서 이처럼 항공산업 발전과 함께 했던 항공기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 지 한번 정리해 보기로 하자.


1. 보잉 737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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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루프트한자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B737-100 기종을 시작으로 (지금은 제 3세대 버전까지 개발, 운용되고 있다) 현재까지 7,800 기가 넘게 판매된 보잉이 자랑하는 제트 항공기의 영원한 베스트 셀러 중에 하나다. 

현재 운용 중인 B737-600, 700, 800, 900 기종들은 초기 모델과 비교해서 더 먼 거리, 더 많은 승객과 짐을 실을 수 있는데, 이 기종들도 벌써 개발된 지 15년이나 되었으며 그 동안 4,700기 이상 판매되었다.

이 기종은 최근 수십년에 걸친 민간 제트 항공기를 대표한다고 할 정도로 전 세계 곳곳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엔 저가 항공사가 붐이라고 할만큼 각지에서 설립되고 있는 상황이라 그 인기에 비례하여 더욱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2. 에어버스 32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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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가 개발한 A320 시리즈는 보잉사의 B737 시리즈 다음으로 많이 판매되었다.  지금까지 약 6,100 기 가량 판매되었다고 하니 B737 시리즈가 보잉의 캐쉬카우라고 한다면 A320 시리즈야말로 에어버스에게 톡톡히 효자 노릇하고 있는 기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980년대 후반에 개발돼, 서비스에 들어간 이 항공기 시리즈는 좌석 규모에 따라 A318, A319, A320, A321 이렇게 4가지 버전이 있으며, B737 시리즈보다는 조금 더 넓은 기내 공간을 제공한다.

이 A320 시리즈는 B737 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다.  북극, 남극 대륙을 포함해서 말이다. ^^


3. ATR 42 /ATR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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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에어버스나 보잉과 같은 메이저 항공기 제작사는 아니었지만 항공기 제작사인 ATR (Avions de Transport Regional) Aircraft 를 나름대로 지명도를 가지게 한 기종이 바로 1985년에 개발해 서비스에 들어간 ATR42 기종이다.

우리나라 한성항공에서도 4대 운용 중인 기종으로 우리에게도 그리 낯설지 않다.  도입 초기에 제트 항공기에 비해 안전성이 더 좋다고 선전하기도 했던 기종이다. 엔진에 꺼져도 활공할 수 있다고..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알아본다.  진짜 터보프롭 항공기가 제트 항공기에 비해 활공, 안전성이 높은 지 말이다.

어쨌거나 프랑스와 이탈리아 합작 회사인 이 ATR이 개발한 이 ATR42 기종은 50석 규모로 곧 이어 70석 규모의 ATR72를 개발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이 기종들은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터보프롭이라는 형태로 기존의 제트 엔진과는 다소 다른 방식을 채택해 연료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약 1,000 기 이상 판매되었으며, 현재는 더욱 효율성이 개선된 ATR600 개발과 함께 ATR72 기종을 개량 중에 있다고 한다.


4. Bombardier 'Q'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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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종 또한 그리 낯설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도 제주항공이 이 기종을 운영 중이기 때문이다.  제주항공은 조만간 근거리 국제선 취항을 목적으로 B737 기종을 들여올 계획이지만 제주항공을 이만큼 안정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기종이 바로 Q400 기종이라 할 수 있다.

이 Q 시리즈는 ATR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터보프롭 형태의 항공기로 봄바디어가 1980년대 중반에 처음 서비스되기 시작한 Dash 8-100 기종이 그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1990년대 주춤했다가 2000년 들어 군소 항공사들의 급증에 따라 다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70여석 규모의 Q400 기종이 주축이 되고 있으며, 현재는 좀 더 대형 터보프롭 Q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다.


5. 에어버스 A330/A34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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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는 보잉과의 중장거리 경쟁에 동참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 A330, A340 시리즈다.

A330 은 중장거리용으로, A340은 장거리용으로 개발하여 1990년대 서비스에 들어가 보잉과 본격적인 경쟁구도를 만들게 된 것이다.

A330, A340의 차이는 엔진의 갯수다. A330은 제트엔진 2개를, A340은 A330과 동일한 기체에 제트엔진 4개를 장착해 장거리 운항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것이다.

A330 기종은 항공 수요에 따라 상대적으로 적은 노선에는 A330-200을, 수요가 많은 노선엔 A330-300이 구분되어 운용된다.

A340 시리즈는 A340-500, A340-600 을 통해 명실공히 상업용 항공기로는 최장거리를 운항할 수 있는 항공기로 등극했다.  A330, A340 시리즈 항공기는 약 1,300 여대 판매되었다.  그러나 A330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인기리에 판매되는 반면 엔진 4개의 A340 시리즈는 보잉의 엔진 2개의 B777-300ER 로 인해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는 모습이다.


6. 보잉 777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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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의 B777 시리즈는 1995년 5월 유나이티드 항공에게 처음 인도된 이후 지속적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 B777 시리즈는 대형 기종으로서는 엔진 2개 달린 최초의 항공기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항공기 자체의 효율성이나 엔진 효율성을 높였다고 볼 수 있다.

현재까지 개발된 B777-300ER 은 B777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온 확장 버전으로 장거리에 적합한 기종이다.  자사의 B747이나 경쟁사 에어버스의 A340 보다 연료 효율성 면에서 탁월하다.

또 다른 버전으로 B777-200LR 기종이 있는데, 이 기종은 기존 A340 이 가지고 있는 최장 거리 운항기종이라는 타이틀을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영국 런던에서 호주 퍼스까지 승객과 화물을 가득 싣고 논스톱으로 날아갈 수 있다고 한다.

B777 시리즈는 현재까지 약 1,060 기 가량 판매되었으며, 향후에도 그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7. 엠브레어 E-Jet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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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앞서 언급한 ATR 이나 봄바디어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겐 다소 낯선 항공기 제작사가 바로 브라질의 엠브레어 (Empresa Brasileira de Aeronáutica S.A.) 일 것이다.

엠브레어는 상용, 군용 항공기를 주로 제작하는 회사로 브라질에서는 가장 큰 수출 기업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브라질 수출액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을 정도다.  엠브레어는 보잉, 에어버스, 봄바디어에 이어 4위 규모의 민간 항공기 제작사다.

70석 규모의 E-170을 비롯해, 70-100석 규모의 E-175, E-190, E-195 등이 주요 생산 라인이다.  E-Jet 기종은 B737 이나 A320 보다 크기는 작지만 더 가볍고 효율성 높아 단거리 항공사에 걸맞는 기종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한항공에서 이 엠브레어에 항공기 동체 부분을 제작해 납품하고 있다.


8. 봄바디어 CRJ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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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디어가 터보프롭 기종인 Q 시리즈를 통해 기반을 닦았다면 1992년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50석 규모의 CRJ 100 은 봄바디어의 본격적인 제트 항공기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CRJ 시리즈는 50석부터 104석 규모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CRJ 200 (50석), CRJ 700/705 (75석), CRJ 900 (90석), CRJ 1000 (104석) 등이 그것이다.  아마도 기종 번호를 공급 좌석을 기준으로 매긴 것 같은 느낌이다.

봄바디어는 현재 CRJ NextGen 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신 기종을 개발하고 있다.  2008년 3월 현재까지 1,659 기의 CRJ 시리즈를 판매했으며, 최근 유가 상승세의 영향으로 효율성 높은 이 항공기의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 보잉 747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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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뭐 두말 할 필요없는 보잉의 대표 항공기종이라 할 수 있다.  누구나 항공기 하면 이 기종을 떠 올릴만큼 그 인지도가 대단히 높은 항공기라 할 수 있다.

1960년대 후반 '점보 제트'라는 애칭으로 개발된 이 항공기는 그 개발비용의 과다로 인해 한때 보잉을 파산위기로까지 몰고 가기도 했다. 그러나 보잉의 다소 무모한 도전이라고 예상했던 이 B747 시리즈는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어 약 1,500 기가 항공사에 인도되었으며, 전 세계에 걸쳐 각국 정부는 물론 일부 부자들의 개인 항공기로도 애용하고 있는 기종이기도 하다.

이 B747 시리즈는 항공 산업에 혁명적 영향을 가져왔다.  당시까지 대규모 승객을 장거리까지 운송할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성공적인 B747의 등장은 여객기는 물론 화물기로까지 영역을 넓혔으며, 최근 A380 기종이 등장하기 전까지 가장 큰 여객기라는 명성을 지켜왔다.

이제 B747 의 명성, 즉 장거리 여객기로의 기능은 B777-300ER 과 A340 기종에게 넘겨주고 있다.  그러나 보잉은 B747의 마지막 버전인 B747-8 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화물기로서의 명예는 이어가게 될 것이다.


10. 에어버스 A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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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동안 항공업계의 최대 화두였던 에어버스의 최대 역작 항공기다. 

'최대', '슈퍼점보' 등 수많은 수식어가 그 관심과 인기를 짐작케 한다.  2007년 10월 25일, 싱가폴 항공에 의해 상용 비행을 시작했으며, 곧 이어 수많은 항공사들이 앞다투어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제작 초기부터 여러가지 문제와 어려움을 겼었으나 무사히 극복하고 현재까지 약 200 여기가 주문된 상태다. 

B747 시리즈가 그랬던 것처럼 이 A380 기종도 앞으로 30-40년 간 민간 항공기 시장에서 강자로 군림할런 지도 모른다.  다만 현재의 고유가와 시장 상황을 무사히 이겨낸다면 말이다.

참고) http://www.aviation.com

그럼 판매 대수와는 별개로 실제 인기(?)있는 항공기는 어느 것일까?


1. 놀라운 모래조각 작품 (오우 ! 놀라워라 ~~)
2. 땅으로, 바닥으로, 물속으로 처박히는 자동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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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런 케이크는 먹기 힘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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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머그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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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눈(Snow)에 얼굴 눌러 만든 환상적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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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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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 프로필사진 rince 2008.05.28 17:31 신고 역시 보잉747도 순위권에 드는군요 ^^;
    개인 부자들이 보유하고 있기도 하니... 대체 어느 정도의 부자들이면 가능한건지....

    그나저나 우리나라의 "MB 747"호는 뜨기도 전에 해체 될듯 싶습니다. ^^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5.28 23:31 신고 그렇죠.
    우리가 흔히 아는 대표적인 항공기죠.. 너무 유명한.. ^^
    MB 공약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요즘은 조금 그렇더군요..
  • 프로필사진 foxer 2008.05.28 19:28 신고 보잉과 에어버스 외에 다른 제작사들도 top10에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5.28 23:31 신고 우리가 알고 있는 항공기 제작사 외에도 충분히 유명한 제작사가 많죠..
  • 프로필사진 Amaris 2008.05.28 19:56 신고 역시 737은 부동의 1위인 듯 합니다..

    엠브레어의 E-Jet가 순위에 들겠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의외이기도 하네요. 몰랐던 정보를 얻고 갑니다..

    340도 참 생긴것만 봐선 매력적인 항공기고.. 길쭉허니~^^ 요새 루프트한자에서 인천에 들어오는게 계속 340으로 들어오나 모르겠네요.. 340-500이 들어오는지..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5.28 23:35 신고 판매 대수로만 판단할 순 없지만 항공업계에 끼친 영향은 결코 작지 않죠..
    A340 이 최장거리 비행 항공기로 멋진 항공기라고 봅니다.
    마치 B777 보는 듯 합니다.
  • 프로필사진 Henry 2008.05.29 03:50 신고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글의 내용 중 작은 오류가 있네요.

    A330-200(이하 A332) 이 중단거리 / A330-300(이하 A333) 이 중장거리 용도로 쓰인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잘못된 정보 같군요.

    실제 항속거리는 A333 보다 A332 이 더 깁니다...
    따라서 A332 기종이 중단거리 노선용도라는 것은 부분적인 오류가 있네요.

    A332 는 수요가 다소 적은 중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기종이며
    A333 은 수요가 다소 많은 중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기종입니다.

    A333 기종의 항속거리가 짧다하더라도 인천 - 유럽(암스테르담/취리히 정도)
    장거리 노선 구간을 운항할 수 있답니다. 실제 대한항공에서도 A333 과 A332 기종을
    암스테르담/취리히/비엔나/프라하/난디 등의 장거리 노선에서 수요에 알맞게 적절한 배분을 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항속거리로만 본다면 분명 A332 기종이 A333 보다 조금 앞서지만 중장거리용인가 중단거리용인가를 구분할만큼 큰 차이가 아닙니다. 위에서 설명 드렸듯이
    A333도 장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한 중장거리 여객기이기 때문이죠. 물론 B737이나 A320 시리즈의 기종으로는 넘쳐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인기 중단거리 노선에서 A330 시리즈가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이러한 중단거리 노선에서의 역할이 A330 시리즈의 주된 타겟은 결코 아닙니다.

    따라서 A332 와 A333의 차이는 노선별 수요를 우선적으로 기준 삼아야 옳겠습니다.

    *A332/A333 기종은 같은 엔진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기체가 짧아 무게가 가벼운 A332기종이 연료 소모율이 더 적어 항속거리가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기체가 작고 짧다고 무조건 중단거리용은 아니랍니다...
    비행기 자체의 시리즈가 다른 경우 기체가 작고 짧을 수록 항속거리도 짧은 경우가 많지만, 동일한 시리즈 안에서는 기종의 뒤에 붙는 숫자(-200/-300/-400 등)가 작을수록 기체는 짧아지고 항속거리는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5.29 09:31 신고 감사합니다. ^^
    글의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말씀하신대로 A332 나 A333 이 항속 거리상 그리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수요에 따라 운용되는 것일 거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프로필사진 virgin 2008.05.29 07:15 신고 DC-10. MD-11시리즈도 무시 못합니다만-_-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5.29 09:33 신고 언급하려고 했습니다만.. 현재는 잊혀져가는 기종이라 생략되었습니다.
    물론 MD, DC 계열 항공기의 기여도도 보잉, 에어버스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jyudo123 2008.05.29 13:01 신고 저 10대 중 한대라도 타보고싶네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5.29 14:52 신고 앞으로 기회 많으실 겁니다.
    너무 많이 타게 돼 지겨울 날이 곧 오겠죠? ^^;;
  • 프로필사진 virgin 2008.05.29 16:58 신고 그리고 뱀다리, A380은 아직 이릅니다...;; 민간 항공시장을 이끌지도 않았고 지금 겨우 싱가포르에서 2대인가 쓰고 있는 중입니다....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해야 들어가야 될텐데...;; 아참, 그리고 B747을 개인전용기로 쓰는 사람이 있을까요[...] 뭐 구입해 봤자 Airforce 1이거나 그럴텐데 말이죠...(그리고 우리 나라 대통령 전용기는 B777이 적당할 겁니다만 가격이[...]아니면 B767이라던지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5.29 20:01 신고 여기 언급한 항공기들은 나름대로 영향력을 행사했거나 가능성이 있는 항공기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virgin 2008.05.29 17:00 신고 그리고 사실 개인 전용기로는 Lear Jet이나 737BBJ가 적당합니다. 세상에 누가 747로 개인전용기로 씁니까-_-(유지비가 장난이 아닐 뿐더러, 뜨고 내릴수 있는 공항이 안습크리[...] 기름값도 안습입니다...차라리 767/777을 쓰고 말죠;;)
  • 프로필사진 OZ602 2008.05.29 20:51 신고 제목 자체에 약간의 에러가 있는 듯 싶습니다. ^^
    다들 민간시장을 '이끈' 항공기라기보단 현재 '이끌고 있는' 항공기들이네요.
    정말로 예전부터 항공시장을 '이끌었다' 할 수 있는
    DC-3/4라던가, MD시리즈 같은 기종들은 모두 빠져있군요.


    그리고 747부분에 대해서도 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747급 항공기가 개인 전용기로 사용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라 말입니다.

    개인이 '대형기'라 부를만한 전용기를 운용하는 예라고는
    항공기에 애착이 크기로도 유명한 존 트라볼타가 소유한 B707이라던가,
    첼시의 구단주이기도 한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B767 전용기,
    그리고 어떤 중동의 부호가 전용기로 A380을 주문했다는 이야기 이외에는
    개인이 747급을 전용기로 운용한다는 이야기는 전혀 듣지 못했는데요.

    설령 국가 수반의 전용기라 하더라도,
    747이 사용되는 예는 미국의 '에어포스 원'(747-200/VC-25)과 일본의 '총리 전용기'(747-400)가 전부인데,
    이외에 747을 전용기로 타고다니는 이가 있다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5.30 07:08 신고 관련 지적에 감사 드립니다. aviation.com 자료를 인용한 것인데, 실제 보유한 개인이 있는지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 프로필사진 랄랄라 2008.08.21 20:58 신고 내 생각에는 747이 제일 잘된거같은데 그당시에 엄청난 계획이었는데 왜 747이 딴놈들보다 낮은거임? 요즘꺼만 하는건가?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8.21 22:51 신고 번호가 영향력 순번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
    그저 일련번호일뿐... :)
  • 프로필사진 홍인석 2008.09.16 16:06 신고 예전에 기사에서 개인 전용기로 사용되는 747이 있던걸로 기억되어 조사해본 결과 사우디 왕자인 Alwaleed Bin Talal, 브루나이 국왕 Haji Hassan-al-Bolkiah의 전용기(둘다 744)를 비롯한 22대가 전용기로 사용되고 있네요. 이 22대 대부분이 미국을 비롯한 국가 소유이겠지만 위에 언급한 사람들은 개인 소유입니다. 2010년부터 나올 748 VIP 전용기를 주문한 사람도 4명이나 있네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9.17 13:48 신고 대부분의 개인 전용기는 B737 인 경우가 많은데, 일부 국왕이나 부호는 B747 도 구매했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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