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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승객에게 좌석 요금 2배 요구했다 망신 당한 항공사

마래바 2009.02.13 08:16

현대는 비만 시대다.  아니 비만과의 전쟁이 지상과제가 되어버린 시대다.

글쓴이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불어가는 체중에 날마다 낙담한다.  특히 예전에 몸에 알맞던 양복이 점차 허리가 죄어와 작아지는 것을 느낄 때면 그 낙담은 극에 달한다.ㅠ.ㅜ;;

살이 쪄서 좋을 게 하나도 없는 줄은 알면서도 그 체중 줄이기가 쉽지 않다.  오죽하면 담배 끊는 것만큼 어렵다고 할 정도이니 그 어려움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항공기의 좌석은 매우 좁다.  한두시간 비행하는 것이 아닌 장거리 비행에서는 더욱 좁게 느껴지고 피곤하기까지 한다.

[항공상식] 무릎조차 펴기 힘든 좌석은 괴로워 (항공사별 좌석 피치 현황)

그런데 이런 불편함도 보통 사람인 경우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보통 사람들보다 덩치가 조금이라도 크면 그 불편함은 극에 달한다.  좌석 배정 받을 때 저 멀리 뒷좌석 사람들 없는 곳으로 달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나마 손님이 많지 않을 때나 가능한 얘기다.

몸무게가 100kg 넘어가는 사람들, 혹은 이보다 더 뚱뚱한 사람들은 비행기를 어떻게 타야 하나?  좌석 하나 가지고는 부족해 좌석 2개는 써야 앉을 만한 경우는 좌석을 하나 더 사야하나? 남들보다 2배는 비싸게 비행기를 탈 수 밖에 없나?

캐나다 항공사는 이런 승객에게 좌석 두개 요금을 물리려다가 법원의 제지로 무산이 된 적이 있었다.

[항공소식] 한 사람에겐 한 사람 요금을 !! (2008/01/24)

결국 캐나다 항공사들은 절대 한 사람에게 두 사람 요금을 요구할 수 없게 되었다.


사만다

사만다

그런데 이번엔 호주에서 비만 승객에게 두 사람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자리 두개를 사야 한다고 호주 저가 항공사인 제트스타(Jetstar) 항공이 주장하다 망신만 당했다고 한다.

몸무게가 자그마치 160kg 이나 되는 사만다 스케이프라는 여성은 케언즈에서 쿨란카타까지 비행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면 좌석 두 개 구입할 것을 강요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5일, 18일에 걸친 예약 확인 과정에서는 별 문제 없을 것이라는 안내는 받았지만, 정작 출발 당일에 옆 사람들이 불편해 좌석에 앉을 수 없으니 차라리 좌석 2개를 구입하라고 강요받았다고 한다.

승객이 거세게 불만을 제기해, 결국 제트스타(Jetstar)로부터 비만 승객에게 두배 요금을 요구하는 것이 제트스타 항공의 공식 정책은 아니라면서 승객에게 사과를 받아 냈지만, 사만다는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 받았다며 퀸즈랜드의 반차별 위원회에 정식으로 의의 신청을 했다.


몸무게 좀 줄여줘 (출처: chosun.com)

작년 11월 캐나다 법원이 내린 '비만 승객에게 두 배 요금 요구하는 것은 위법' 이라는 판결을 참고해 반성하라는 언급도 잊지 않았다.

캐나다 법원이 내린 '한 사람에겐 한 사람 요금만 요구해야' 결정

물론 캐나다 법원이 내린 결정은 캐나다 국내선에 한정된 것이지만, 이런 추세가 결국 항공업계 일반 정책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커 국제선에도 조만간 공식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하겠다.

그렇지만 고유가, 연료 절감을 절대 생명줄로 생각할 만큼 항공기 무게를 중시하며,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이려 애쓰고 있는 현실에서, 항공사들은 비만 승객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갈 수록 비만 승객이 많아지며 더욱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그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고 한다.

'몸무게 좀 줄여 주세요'  항공사들의 읍소다. ^^

나부터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  내 건강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근데 160kg 는 조금 무겁긴 하다 ^^;;)

6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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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저건... 2009.02.13 17:02 신고 한사람 요금 내는대신 정말 딱 한사람몫의 자리만 차지하고 찌그러져가게하면 두자리살듯..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3 18:07 신고 ㅋㅋㅋ
  • 프로필사진 2009.02.13 18:01 신고 옆좌석의 주인만 합당한 요금내고 피해보는 꼴이군요.
    숨막혀서 어떻게 앉아있을지...-_-
    제가 생각해도 저거는 2명의 요금 내서 2개 좌석에 앉아야 한다고 생각함.
    아니면 정부에서 비행기에 의무 비만좌석을 설치하도록 하게끔하던가.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3 18:06 신고 항공사가 희생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프로필사진 후레시 2009.02.13 19:45 신고 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부피의 문제네요..
    옆자리 승객은 좁거나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앉지도 못할듯한데...
    저 사람은 고속버스나 기차 같은 거 탈 때도
    자리 하나만 사서 타려나..
    옆 사람이야.. 앉든 서서가든..
    나 같음 다른 사람에게 미안해서라도
    두 자리 티켓 끊겠어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3 22:36 신고 사실 당신 뚱뚱하니 자리 두개 사세요 라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었겠지만, 그렇다고 좌석을 사는 게 아니라 자기 몸 하나를 A라는 위치에서 B라는 위치까지 이동시켜 주는 게 목적이라면 자리 갯수는 문제의 요점은 아닐겁니다. ^^;;
  • 프로필사진 구차니 2009.02.13 21:05 신고 이번에 슬로바키아 출장간다고 인천 -> 파리 -> 비엔나 갔는데
    파리까지 12시간 / 10시간이더군요 ㅠ.ㅠ

    저는 밀도가 높아서 외관상 티가 안나서 괜찮습니다(?!) ㅋ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3 22:41 신고 어이크,,, 먼 거리 출장을 다녀오셨군요..
    비행은 늘 힘들죠? ^^;;
  • 프로필사진 어이상실 2009.02.13 21:33 신고 뭐여 저게...저 지경이 되도록 먹은겨..?
    저 정도면 당연히 2인석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옆 사람은 어쩌라는거야 도대체
    아니면 따로 비만석 만들어서 다 그리로 보내든지....
    솔직히 저정도 뚱뚱한거면 그거 죄입니다. 누가 그렇게 몸이 망가지도록
    놔두래나? (병으로 인한 비만인인 경우 죄송합니다..그건 예외로 하죠)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3 22:41 신고 너무 살찌긴 한 거 같죠? ^^
  • 프로필사진 어이상실..돼지살빼...두 사람만 보세요... 2009.02.14 00:17 신고 머리카락이 긴 사람은 미용실에서 돈을 더 내야 되고, 기장이 긴 사람은 옷 값을 더 내야 되나요?? ...저건...보잉사 같은 항공사에서 비행기를 만들때...소수의 편익 제공자들을 위해 좌석을 따로 만드는게 옳은겁니다.
  • 프로필사진 babyfox 2009.02.14 00:49 신고 모르셨어요? 머리 길면 요금이 세배도 너머게 지불해야 한다는 걸? 특히 미국은 부르는게 값이고 한국은 만지기도 전에 그 정도면 이정도 더 줘야 해요 하고 협상부터 하죠.
  • 프로필사진 단정할 수 없는 문제 2009.02.14 06:26 신고 였는데 판결이 저렇게 났네요. 저 머리숱이 많은 편인데 파마할 때 돈 더 내고 해요.. 미용실에서 미리 달라고 하던데~
  • 프로필사진 ss 2009.02.14 00:35 신고 머리긴사람은 미용실에서 돈 더 내던데
    그리고 옷 가격의 경우 가장 보편적 사이즈로 가격을 책정하고
    옷의 가격은 원단의 가격보다 장식이나 재단 디자인면에서 가격이 월등하기 때문에
    기장 문제의 가격은 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가 차이가 별로없답니다.
    수화물의 따라 가격을 다르게 메길정도로 무게 민감한 항공사 입장에서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1인 여성에게 2인 비용을 내라고 말한 항공사의 대담성은 놀랍지만 말이죠.
    그리고 아이의 경우 비용을 내지 않고 탑승이 가능한 기차의 경우
    개념 아주머니들을 좌석을 따라 티케팅하더군요. 서로 서로의 변의를 위해서 말이죠.
    저는 솔직히 저 여성분이 좌석 두개를 차라리 좀 끊어서 타지라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8 22:55 신고 사진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드셨나 봅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프로필사진 babyfox 2009.02.14 00:55 신고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 저이기에 이런 일도 많이 당하는데요. 비만인 두사람 사이에서 샌드위치 되어서 다니는.... 첨엔 그러려니 하다가 이젠 그냥 바꿔 달라고 합니다. 2시간은 견뎌도 그 이상은 미칠것 같아요. 쫌사리 끼어있는 것도 그렇지만 옆사람들의 숨소리, 몸냄새는 왜 이렇게 심한지.....

    솔직히 양심히 있으면 자신들이 알아서 두좌석을 사든지 살을 빼든지..... 자신들이 인간이기를 거부하면서 인권운운하는 것도 우습기도 하고...... 분명 일도 안해서 불쌍한 서민들의 세금이나 빨아먹고 살 암같은 존재들.....

    내생각도 젤 윗 사람처럼 무게단위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자극이 되어서 살을 빼지 않을지..... 그것도 그렇고 저렇게 뚱뚱하면 비행기 타다가 호흡 곤란이라도 일으키지 않을지 항공사는 그것도 골머리 앓겠는데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8 22:55 신고 그렇다고 푸주간 고기처럼 무게 달아서 요금 정하는건.. 조금 ㅋ
  • 프로필사진 불편하다 2009.02.14 01:46 신고 비만들 사이에 낑겨타본적 없는 사람은 그 고통을 모른다.. 비행기가 만석일때는 당연히 요금 두배 징수해서 두개자리 타고 가야지.... 아니면 돈 더 내고 일등석 타고 가던가..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8 22:56 신고 그렇죠 오히려 피해보는 사람들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 프로필사진 저런분들은 2009.02.14 03:04 신고 본인이...좌석 2개를 사서 가는게...예의이기는 하죠...;;;

    그분들에게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지만...;;; 옆에 앉는 사람은 불편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8 22:56 신고 네,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R- 2009.02.14 09:04 신고 한 사람에게 한 사람의 요금이겠지만.
    한 사람이 두 자리에 가까운 면적을 차지하고 가야한다면.
    그 면적만큼의 요금은 내는 것이 합당한 겁니다.
    그러한 논리라면, 한 사람이 얼마만큼의 짐을 들고가든 제한이 없어야죠.
    왜 개인화물 관련 제한이 있습니까?

    다같이 날아가야하는 비행기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돼지새끼가 울어대는 소리 한 번 요란하군요.

    저건 그저 자기 돈 아까운 짐승의 이기심에 불과한 겁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8 22:57 신고 그렇다고 짐승으로까지 치부하셔야.. ^^;;
  • 프로필사진 사만다? 양심없네 ㅋㅋ 2009.02.14 09:08 신고 한 사람에게 한 사람 요금을 매기는 것은 당연하지만.
    저런 상식을 벗어난 몸뚱이로 한 사람 요금만 물겠다고 하는건 양심 없는거 아닌가?
    한 사람이라도 두 사람 자리 차지하는데 어쩔거야.
    좀 비만도 아니고 보기만 해도 토쏠리는구만.
    정말 뻔뻔하구만~ 살이나 빼라 돼지야 ㅉㅉ
  • 프로필사진 양심이 없네요 2009.02.14 14:01 신고 통통한 정도가 아니라 저정도(160kg)의 고도비만이면,
    아주 적은 노력만으로도 쉽게 살을 뺄 수 있을 텐데요.
    본인부터가 아예 살을 빼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무슨 권리를 주장하는지
    저는 돈없는 자취생이라 지방에 있는 집으로 내려갈 때 일반고속버스를 이용하거든요.
    일반고속버스는 이코노미랑 좌석 크기가 비슷한데요..
    옆에 간혹 뚱뚱한 분 타시면 진짜 고생했었거든요. 그사람보고 뭐라할 수도 없고..
    인권모욕이라고 항송사에 항의하기전에
    자신이 남에게 피해준 것은 없는지 되돌아봐야할듯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8 22:57 신고 사만다도 모욕을 당했다고 느꼈겠지만, 말씀대로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면 그럴 수도 있겠군요.
  • 프로필사진 죄송한데 한마디만 해도 될까요? 2009.02.14 17:29 신고 저 경우, 오히려 개개인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하나로 규격화하고 있는
    이 사회가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지요.
    살이 찌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유전적 특성, 또는 질병에 의한 것일 때도 많구요
    또 저소득층일수록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어려워 비만해지는 경우가 많구요
    말하자면 의지박약, 게으름 이런 말로 비만한 사람을 일반화할 수는 없는 것이구요
    오히려 사회적 편견과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사회적 약자로 분류할 수 있겠군요.
    때문에 비만한 사람을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계신 여기 몇몇 분들을 비판할 수 있는 것이구요.
    또 위의 이유들을 근거로 해서,
    비만한 사람에게 비만의 사회적 비용을 모두 전가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구요, 좀더 다양한 규격의 좌석을 마련하고, 사람 수가 아닌 체중을 기준으로 예약을 받던가 하는 절충안이 모두에게 합리적인 대안이 아닐까 싶군요.
    예 저 피해의식 있는것 맞구요
    여러분이 비만한 사람들에게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하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생각을 할 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렇게까지 이기적인 발언들을 하시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프로필사진 네 그러면 항공사는 너무 큰 희생을 치르게되죠 2009.02.14 17:43 신고 몇몇 분들을 빼면
    지금 여기서 뭐 비만이신
    분들의 피해의식을 뭐라고 하거나
    이유없이 이기적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솔직히 저정도 되시는분과는
    옆에 앉아 갈수가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이건 상식적으로도 저분이 당연히
    두자리를 사야 하는 것 아닌가요?
    생각을 할줄 몰라서 이기적인 발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사람의 생각없는 행동이 어이없어서 다들 한마디씩
    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8 22:59 신고 그럼 항공사도 조금 희생하고 뚱뚱한 분도 조금씩 희생하는 방식으로 검토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프로필사진 날씨니 2009.02.14 23:25 신고 몸무게 따라 요금받는 것 - 당연한 말 가지고 왜들 그러는지 몰겠어요! 우리는 부부합쳐서 100키로그램인데 요즘 쪼끔 덩치 큰 남자들 한 사람무게가 이 정도 되거든요. 뱅기 탈 때마다 불만인게요..그러면서 수하물 무게는 칼같이 따지는지.. 티켓팅하고 들어갈 때 입구에 알바생까지 고용해서 핸드캐리하는 물건 무게까지 따지면서 탑승객 체중은 왜? 왜? 왜? 무시하는 거죠?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8 23:00 신고 네, 다방면으로 검토해 봐야겠지만, 아무래도 항공사가 희생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일부 나라 얘기지만 말입니다.
  • 프로필사진 변성탱이 2009.02.14 23:39 신고 정말 무게에 따라 요금받을 날이..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8 23:00 신고 졸지에 항공기는 푸주간 되는거죠 뭐..
  • 프로필사진 160이면.. 2009.02.15 09:57 신고 3명인데..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8 23:01 신고 보통 항공사에서 성인 한명의 무게를 76KG 정도 계산하니 두사람 무게를 넘어서는 무게이긴 합니다.
  • 프로필사진 비만 2009.02.15 14:19 신고 저건 비만이 아니라 그냥 병같은데여;; ㅡㅡ;
    한국사람중에서 저렇게 심각하게 뚱뚱한사람은 손에 꼽을정도니깐;;
    진짜 미국애들 먹는거 장난아닙니다 한국사람이랑 비교가안됨;ㅡㅡ;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8 23:01 신고 뭐 간혹 씨름선수나 스모 선수들이 타기도 합니다만.
    그들은 대개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더군요.
  • 프로필사진 메로니아 2009.02.15 15:53 신고 울나라 우등고속버스처럼 1인둉 의자가 없는 이상 저런 돼지들은 다른 승객 좌석을 침범할텐데 그럼 그 승객의 불편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비행기 좌석이 빈다면 어떻게 가능하겠지만 만석이면 2자리값을 내는게 당연한듯..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18 23:02 신고 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만, 현실에서 적용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 프로필사진 니나노 2009.02.23 16:24 신고 오랫만에 왔는데 댓글도 많은 재밌는 포스팅이 있네요.
    전에 필리핀에서 세부퍼시픽 국내선 항공을 이용했는데, 비행기 타기 전에
    핸드 캐리를 직접 들고 사람까지 저울에 올라가게 해서 요금을 부과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라도 초과요금 있을까봐 일행보다 몸무게가 가벼운 제가 무거운 짐을 다 들고 저울 위에 올라갔는데, 왠지 제가 수하물이 된듯한 기분이었어요.
    사람을 무게를 달아서 요금을 부과하는건 왠지 인격 모독인 느낌이 들지만,
    한자리에 다 못 앉을 정도로 비정상이라면 그것과는 또 다른 문제 인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2.26 10:37 신고 아마 멀지않은 미래에는 승객 한사람 한사람 다 무게를 잴 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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