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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괴롭히는 7가지 방법

마래바 2009.06.15 13:44

고용과 취업이 화두인 시절이다.

요즘은 너무너무 취업하기 힘들다고 한다.  내 실력으로 요즘 같으면 영락없이 백수로 지내야 할 정도로 새로 입사하는 친구들 실력이 놀랍기만 하다.

그런데 이렇게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취업이 마음 먹은만큼 되지 않는다고 하니, 최근의 구직난이 얼마나 심한지 짐작할 수 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직종이 뭘까?  다른 여러 직업이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가 승무원인 모양이다.  모 기사를 보니 제주항공의 경우 승무원 취업이 1000 대 1 정도의 경쟁을 치뤄야 한다고 하니 취업난과 동시에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사실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그리 만만하고 재미난 것만은 아닐 터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걸 보면, 비행이라는 것이 그만큼 매력적이긴 한 모양이다.

실제 비행을 떠나는 승무원들에게 소감을 물어보면, 3D 직종의 하나라고 할 만큼 고되고 힘들다고 한다.  장거리 비행에 따른 시차 적응은 정신을 늘 몽롱한 상태로 만들어 버리고, 장시간 기내에서 서비스 하는 것 또한 여간 피곤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 승무원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방법들이 있다.  무려 일곱가지나 있다고 http://www.budgettravel.com 는 전했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을거다. ^^  생각난 김에 한번 얘기해 볼까?

나를 미치게 해 주세요 ㅋㅋ (출처: Budget Travel)

나를 미치게 해 주세요 ㅋㅋ (출처: Budget Travel)


1. 기내에서 애완동물을 집에서처럼 대하기

한 승객이 자신의 강아지를 케이지 (운반용기, Cage) 에서 꺼내 무릅 위에 올려놓고 사랑스럽게 쓰다듬고 있다.  너무 작은 나머니 좌석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다.  그러다가는 통로로 뛰어나와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이 정도면 승무원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  규정(법이든, 항공사 규정이든) 상 항공기 안에서는 애완동물을 케이지에서 꺼낼 수 없도록 되어 있다.  고객에게 뭐라고 하기도 뭐하고, 조용히 규정을 설명하지만 때로는 우이독경일 때가 있으니... ^^;;

[항공상식] 애완동물과 항공여행 하는데 알아야 할 몇가지
[항공상식] 애완동물 비행기 태우는 데 들어가는 비용

이런 상황이 되면 승무원은 피곤해지기 시작한다. ㅎㅎ

2. 내 가방은 퍼스트 클래스야!

항공여행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항공기 안에 수하물 넣는 공간이 그리 여유가 있질 않다.  특히 장거리 국제선의 경우, 조금이라도 늦게 탑승하면 짐 둘곳 찾느라 땀을 빼게 된다.

이럴 때.... ㅎㅎ  가방을 퍼스트나 비즈니스 클래스의 수하물 공간에 넣어두라.  승무원이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겠지만 그래도 무시해라.  그럼 승무원들은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혹시 원래 퍼스트나 비즈니스 고객들로부터 항의를 받지 않을까 해서다.

[항공상식] 휴대수하물 크기는 어떤 기준으로 제한하는 것일까?

3. 비행기 안을 편의점처럼 생각하기

아이와 함께 항공 여행하시는가?  그럼 승무원들을 적절히 이용해 보자.  기저귀나 약, 혹은 장난감 등을 달라고 하기도 하고, 게임기용 배터리는 있는 지 물어보라.  그럼 승무원들 기절하려고 할거다. ㅎㅎ

아기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승무원에게 죄다 요청하면 힘들어하겠지?

[항공상식] 어린 아이와 함께 가는 항공여행

4. 무겁고 큰 가방 기내로 가지고 들어가기

위 링크에도 있지만 기내 휴대수하물은 선반이나 좌석 아래 공간을 고려해 사이즈가 제한된다.  하지만 어디 세상사가 그런가?  간혹 큰 짐을 들고 들어가기도 한다.  승무원들 눈 피해서 말이지.

일단 기내에 들어가면 승무원들 힘들어진다.  무거운 짐은 선반에 올릴 수 없으니 좌석 아래에 놔야 하는데, 크기가 크다면 그도 힘들다.  그렇다고 짐은 화물칸으로 부치라고 하기도 뭐하고.. 물론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화물칸으로 옮겨 싣기도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면 어떡하든 기내에 보관해야 한다.  이러면 승무원의 고민은 커진다. ㅎㅎ

5. 비상구 좌석 안주면 컴플레인 하기

항공기 좌석은 좁다.  그래서 누구나 조금이나마 편안한 좌석을 원한다.

[항공상식] 좋은 좌석 확보하기 (동영상)
[항공상식] 좋은 좌석 먼저 확보하는 방법
[항공상식] 항공기에서 좋은 좌석은 어디?

그중에 으뜸은 비상구 좌석이다.  만약 비행기에 탔는데, 비상구 좌석이 비어있으면 달라고 요구해 보라.  승무원은 요청하는 여러분 외모를 먼저 훑어 볼 것이다.  그리고는 안된다고 말할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비상구 좌석은 손님을 우대하기 위해 만든 자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신체 건강하고 비상 시에 승무원을 도와 비상구를 작동할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승객에게 좌석을 제공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  처벌 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승객이 아니라 항공사가...

이렇게 골치아픈 비상구 좌석을, 제공하기 어려워 보이는 승객이 요구하게 되면 승무원은 난감해진다.  안된다고 양해를 구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인가 ^^;;

6. 가방을 어디다 두어야 하는 지 모르는 척 해라?


가방은 앞좌석 아래에 두는 것이 원칙

기본적으로 항공기 안에서 가방이나 짐은 어디다 둬야 하나?  2번 항공상식 링크에서 알 수 있듯이 짐은 좌석 아래 두는 것이 정석이다.  가벼운 물건이나 의류 등을 좌석 위 선반에 올린다.  만약의 사태에 항공기가 흔들려 물건이 떨어져 발생하는 큰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가방을 좌석 아래에 둔다고 했는데, 어디다 두는 게 맞아?  내 좌석 아래? 아니면?

사실 이런 것은 승무원을 귀찮게 하려는 의도가 없더라도 착각하기 쉬운 것 중의 하나다.  좌석 아래라고 하면 통상 내 좌석 (My Seat) 아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앞 좌석 (Front Seat) 아래를 지칭하는 것이다.

내 좌석이 아닌 앞 좌석 아래에 공간을 만든 이유는 비상 시 급 정거했을 때 짐의 움직임으로 인해 탈출하는 데 방해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내 좌석 아래에 두면 급정거했을 때 가방에 다리가 끼이기 십상이다.

일부러 모른 척하고 가방을 여러분 발 아래 두어보라.  승무원들이 일일이 돌아다니며 어디다 넣으라고 안내해 줄 것이다.  승무원들이 귀찮아 하는 사소한 것 중의 하나다.

7. 비싼 항공기 이용하는 티 내기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항공편은 엄청난 고가의 비용을 치뤄야 한다.  물론 당연히 시간적으로 효율적이니 감수해야 할 부분이긴 하지만, 정서상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럼 비행기 타면서 비싼 항공편 이용하는 티 한번 내보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아이템은 다 요청하고, 간혹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불만도 제기해 보라.  그날 서비스하는 승무원은 죽을 맛일 거다.


정당한 요금을 내고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적어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기내 휴대전화도 승무원 귀찮아 하는 것 중 하나..

기내 휴대전화도 승무원 귀찮아 하는 것 중 하나..

그런 측면에서 항공사는 고객 입장에서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서비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정해진 시간에 항공기가 출도착하는 것도, 약속한 서비스를 지켜 제공하는 것도, 밝은 웃음으로 고객을 맞이하는 것도 항공사가 고객에게 약속한 것들이다.

이 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고객이 지불한 고객의 비용을 아깝지 않게 여기도록 만들어야 할 책임은 항공사에게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도 적당한 선에서 매너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즐겁게 여행하려면 말이다.  물론 항공사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는 불만을 제기하고 따져 개선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위에 언급한 것 외에도 승무원을 귀찮게 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을 것이다.

혹시 여러분이 경험했거나 이랬으면 승무원이 귀찮아 하지 않을까 싶은 것들이 있으면 소개해 주시길... 잘 정리해서 승무원들이 고객을 응대하는 데 활용하면 좋을 듯 싶어서다.  그러면 그런 귀찮은 상황을 미리 예상할 수 있으므로 미소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승무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민항공 서비스 발전을 위해, 도와 주세요 ^^;;


첨부) 아래 동영상에 나오는 승무원 정도면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을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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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 프로필사진 JUYONG PAPA 2009.06.15 14:24 신고 괴롭히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17 14:22 신고 일부러 힘들게 하겠습니까만은 승무원 입장에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겠지요.. ㅎㅎ
  • 프로필사진 니나노 2009.06.15 15:32 신고 6번은 지키기가 너무 어려워요.
    큰 카메라에 가방에 면세점에서 산 것들까지.. 짐이 많은데..
    발 아래에 다 밀어 넣으면 정말 다리를 움직이지도 못하죠;
    이코노미는 안그래도 좁은데..
    조금 다른 곳에 놨다고 끝끝내 발 밑에 밀어 넣으라는 승무원.. 물론 안전 때문이겠지만 너무 야속해요. ㅎㅎ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17 14:24 신고 항공기 내부에 여유가 좀 있음 좋은데 실제는 아주 비좁죠..
    그러다 보니 승객들의 짐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구요.
    뭐 간혹은 너무 큰 짐들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어떤 비행편에는 승무원들이 까다롭게 휴대 수하물을 따져 반입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요... ^^
  • 프로필사진 혀니베어 2009.06.15 15:58 신고 마지막 영상 재밌네요~ ^^
    딱딱할 수 있는 여행길이 저분으로 인해 더 즐거워 질듯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저런 플라잇 어탠던트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 해봅니다 ㅋㅋㅋ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17 14:24 신고 매번 저러기야 하실려구요.. 이벤트? ^^
  • 프로필사진 송지하 2009.06.15 16:26 신고 가끔 비행기를 이용하다 보면, 유독 승무원에게 땡깡부리고 괜히 시비트는 사람이 더러 있더군요^^;; 본인이야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근처에 타고있던 승객도 저절로 얼굴이 일그러지는데 승무원 스트레스야 이만저만이 아니겠더라구요. 기내에서 승객끼리의 에티켓도 중요하지만 승무원에대한 에티켓도 중요할것 같더군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17 14:25 신고 아주 드문 경우겠지만, 있지요.. 하긴 항공 여행에서만 있겠습니까만은.....
  • 프로필사진 구차니 2009.06.15 18:05 신고 자는 척 하면서 콜 버튼 눌러대기 ㅋㅋ
    저번에 출장 갔다 오는데, 옆에는 커플로 보이는 대학생이 오는데
    한분이 자다가 손이 움찔해서 버튼을 누른 것 같더군요
    은근히 괴롭히기 좋아 보이는 방법이에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17 14:26 신고 그럴수도 있죠..
    눌렀다가 아니라고 하고, 또 눌렀다가 아니라고 하고..
    나중에는 기계 작동 이상이라고 불만제기 하고.. 할 수도.. ㅋㅋ
  • 프로필사진 altoran 2009.06.15 19:14 신고 방송에서인가 본 듯한 기억인데 어느 항공사의 여승무원이 2~30명 정도의 단체 여행객이 탑승했을 때 괴로웠던 일을 토로하는데, 단체여행객의 리더가 승무원을 불러서는 일행에게 일괄적으로 음료를 주문했답니다. 그러면서 승무원이 힘들테니까 모두 한가지 음료로 통일 하자고 하면서 일행들에게 "모두 커피로 통일! OK??" 하더랍니다. 승무원은 그 순간 좌절이었다고 ... ㅎㅎ 커피는 따라가는 부산물(설탕, 프림, 스푼)이 많아 사실 일손이 더 많이 가는 것인데 눈치없는 손님께서 그렇게 주문을 해버리니 ... ㅋㅋ
    물론 승무원도 웃자고 하는 말이었지만 실제로도 그렇겠구나 ~ 이해가 되더라구요.

    승무원이라하면 정말 하는 일이 많은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기내 서비스는 물론 비상시에 취해야할 응급 상식과 고객의 안전을 위한 지식과 평소의 훈련된 인식이 따라줘야하니까요. 개인적으로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는 멋진 승무원이 제 머리속에 남아 있는 한 승무원이라는 직업은 고귀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17 14:27 신고 ㅋㅋ 멋진 단체군요.. 메뉴 통일이라..
    승무원의 가치는 서비스 보다는 위험에 처했을 때 더 돋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 기회가 아주 드무니 잘 알지 못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프로필사진 변성탱이 2009.06.15 22:06 신고 더 괴로운건 저기서 괴롭힘을 당해도 어디 도망갈때도 없네요. 콜버튼 누르면 와야하니..ㅎ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17 14:27 신고 승무원들 중에도 call 버튼 노이로제 (?)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스트레스겠죠? ㅎㅎ
  • 프로필사진 green 2009.06.15 22:59 신고 저는 앞사람이 좌석을 뒤로 빼는 바람에 좁아서 같이 뺐는데, 식사 때 뒷 사람이 불편하다고 얘기했나보더라고요.(식사 때라 신경 써서 앞으로 다시 당겼는데도 말이죠.)
    그러자 승무원 하시는 분, 알게 모르게 기분 나쁘게 제 좌석을 앞으로 확 더 당겨 버리고 갔습니다. 아예 90도로요. 제 앞에 있던 사람도 앞으로 당기지 않아서 그나마도 좁았는데 말이죠.
    승무원 분도 알게 모르게 귀찮기는 했겠지만, 조금은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17 14:29 신고 그 승무원 기본이 안되어있네요..
    어떤 것이든 승객과 관련된 것이면 양해와 설명이 필수적인 것을요..
    기분 나빠지시건 당연한 것처럼 보입니다.
  • 프로필사진 다스베이더 2009.08.17 03:12 신고 보통 등받이 앞으로 당겨달라고 부탁하던데 말이죠...
  • 프로필사진 Xeonia 2009.06.15 23:25 신고 비행기를 제대로 타본적이 없어서 신경써본적이 없는 부분들이군요^^;
    그런데 비상구 좌석은 지정제가 아닌가보죠?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17 14:30 신고 물론 좌석 배정은 이미 카운터에서 이루어집니다만, 간혹 비어있는 경우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에게 요청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 경우에 해당한 얘깁니다.
    물론 좌석 지정하지 않는 일부 저가 항공사에서는 일상이겠습니다만은...
  • 프로필사진 젤가디스 2009.06.16 07:08 신고 좀 바꾸면 식당에서 종업원 괴롭히기도 되겠군요. ^^ 제가 식당에서 알바한 경험이 있어 남일같지가 않네요. 저는 이것의 다 반대로 해야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17 14:30 신고 어디서나 다 통하는 얘기겠죠..
    서로 상대방은 조금만 이해해도 좋을 것을요..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2009.06.16 11:47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17 14:21 신고 소스를 야후트래블로 인용했더군요..
    틀리지는 않을 겁니다. 야후트래블도 budgettravel.com 에서 인용했다고 언급한 내용이니...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NYerYS 2009.06.17 01:29 신고 언제 한번 꼭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ㅋㅋ =ㅂ=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17 14:30 신고 저도 간혹 유혹을 느낍니다. ^^
  • 프로필사진 lapiz 2009.06.17 07:48 신고 안녕하세요 .... 눈팅만 주로 하다 댓글 남기네요
    항상 재밌는 글들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기사를 보다... 일간 스포츠에 무척 비슷한 내용을 보게되어 덧글 남깁니다.

    http://isplus.joins.com/life/social/200906/16/200906160911126403080200000802010008020101.html

    아무리봐도 쥔장님의 글이던 원문으로 링크해주신 budgettravel.com 사이트 글을 보고 쓴거 같은데, 역시나 그런 언급은 없군요.

    하지만 이런거에 굴하지 마시고 좋은 정보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17 14:20 신고 관련 기사에는 야후 트래블을 소스로 언급했더군요..
    틀리지는 않습니다만, 원 소스는 budgettravel.com 이 맞겠지요..
    감사합니다. ^^
  • 프로필사진 다스베이더 2009.06.19 22:55 신고 음... 비행기 적게 탄건 아닌데... 콜버튼을 한번도 사용 안하다가 이게 뭔가 하고 눌러봤더니 승무원 누나가 오더군요; 부르지도 않았는데 오네? 친절하다! 하고 생각하며 물한잔 부탁했다는; 몇시간후에 또 눌렀는데 그때는 '아 괜찮습니다';; 나중에서야 콜버튼 누르면 머리 위에 불이 들어온다는걸 알아챘죠... ㅎㅎ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22 08:01 신고 저도 그런 적 많습니다. 초반에는 말이죠.
  • 프로필사진 hOOn 2009.06.22 09:50 신고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항공기 이용하다보면, 한국 사람들 참 유별나다는 생각하게 되요.. 그래서 국적 항공사 승무원들은 물론, 여객 직원들도 고생을 참 많이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6.24 02:48 신고 그런 면도 없지는 않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오히려 그런 까다로운 한국 분들의 요구 덕분에 서비스는 더욱 좋아진다고 봐야겠죠...
    외국 항공사들 그리 서비스 측면에서는 만족스럽지가 않다고들 하더군요... ㅎㅎ
  • 프로필사진 still 2010.07.13 19:40 신고 좋은 서비스를 저렇게 악용하는 사람들이 좋아보이진 않는군요~
    남을 괴롭히면서 서비스가 좋아진다고 생각한다니...
    나만 아니면 돼~라는 이기주의인가요?
    이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 세계 항공사의 기피 인종인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10.07.14 11:17 신고 그럼 안되겠죠.. 서로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
  • 프로필사진 잠수하는비행귀 2010.07.19 16:24 신고 이런식으로 괴롭히면 서비스가 좋아지나? 사람은 과연 매를 들어야하는건가?
    슬픈현실이군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10.07.19 17:39 신고 까다로운 고객이 좋은 서비스를 만든다는 건 맞는 말이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곤란하겠죠? ^^
  • 프로필사진 어휴 2017.04.08 14:17 신고 이게 무슨 마인드인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ㅋㅋ 이런분이 또 고위계층의 갑질에 대해선 신랄하게 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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