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
유투브(Youtube), 다음 및 기타 동영상 비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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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성탄절이 지나갔다. 성탄절은 언제까지나 기독교인에게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종교를 가진 이들에게도 성탄절은 평화와 기쁨을 나누는 축제가 될 것이다. (좀 더 그 참 의미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면 더욱 좋겠지만..)
아이들에게도 산타 할아버지 핑계를 대고 선물도 하고..
이번 성탄절에는 다원이가 (초등학생이 되어) 제법 어른스럽게 교회에서 성탄 행사를 했다. 그 녹화했던 장면을 돌려 보았는데..
누구에게나 자기 자식에 대한 애정은 따뜻하다 못해 뜨거울 것이다. 그래서 귀엽게, 예쁘게 보이는 자기 아이의 모습은 늘 부모를 흐뭇하게 한다. 나도 예외일 순 없다.
그래서 블로그에 올릴 양으로 디카로 녹화해 온 동영상을 좀 편집해서 유투브에 올렸다.
예전에도 여러 차례 유투브에 동영상을 올린 적이 있지만 이번엔 좀 이상하다 싶은 점이 느껴졌다.
왠지 동영상 품질이 시원치 않은 것..(눈이 너무 높아졌다고 볼 수 있겠다.^^) 동영상에 넣은 자막도 제대로 보이질 않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 블로그에 동영상을 올리고 그 품질을 보기로 했다.
유투브나 다음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파일의 용량, 시간이 동일하고 업로드 후 자체 변환과정을 거치는 것도 똑 같다. (당연할 듯.. 유투브가 먼저 서비스를 시행하고, 다음이 그 서비스를 따라하는 형국이니.. ㅜ.ㅜ)
다만 업로딩되는 속도나 변환 과정은 다음 쪽이 훨씬 빠른 것처럼 느껴졌다.
다음 쪽에 동영상을 올리고 나서 그 품질을 보니.. 웬걸 유투브보다 훨씬 낫다는 느낌이 든다.
동영상이 업로딩되고 변환되는 과정에서 어떤 기준과 품질로 변화되는 지 알 수 없으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최종 결과물이 중요할 듯 싶다.
기왕 해 보는 김에 다른 동영상 서비스의 것들도 한번 살펴보기로 했다. 구글비디오, 네이버, 야후, 앰엔캐스트 등
이렇게 되면 총 6 개. 유투브, 구글비디오, 다음, 네이버, 야후, 엠엔캐스트
<<유투브 동영상>>
<<다음 동영상>>
<<야후 동영상>>
- 다음과 비슷한 품질의 동영상을 보여줌(300k, 400k) 품질 선택 가능.
그러나 embed code가 자동 실행으로 되어 있어 이를 수정해야 함.
그리고 화면 사이즈도 가로 320으로 좀 작은 편
<<구글 비디오>>
< 내 나름대로의 테스트 결론 >
덧글) 한참 위지위 모드에서 작성하고 나서 저장했는 데 최초 일부만 저장되어 있고 나머지는 사라졌다.
원인이 무엇인 지 알 수 없으나 각종 동영상을 embed 시키고 나니 어느 순간 발생한 것..
이후로는 위지윅 모드에서 작성한 것은 저장이 안된다. 이런.. ㅠ.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edit 모드에서 작성
엠엔캐스트를 빼먹어서 다시 추가...^^
다시하나 추가, 야후는 불여우에서는 안 보인다. 그리고 IE 에서도 별도 ActiveX를 깔아야..(이게 뭔가. 실망)
그래서 편의성 점수 조정 (12/30)
아이들에게도 산타 할아버지 핑계를 대고 선물도 하고..
이번 성탄절에는 다원이가 (초등학생이 되어) 제법 어른스럽게 교회에서 성탄 행사를 했다. 그 녹화했던 장면을 돌려 보았는데..
누구에게나 자기 자식에 대한 애정은 따뜻하다 못해 뜨거울 것이다. 그래서 귀엽게, 예쁘게 보이는 자기 아이의 모습은 늘 부모를 흐뭇하게 한다. 나도 예외일 순 없다.
그래서 블로그에 올릴 양으로 디카로 녹화해 온 동영상을 좀 편집해서 유투브에 올렸다.
예전에도 여러 차례 유투브에 동영상을 올린 적이 있지만 이번엔 좀 이상하다 싶은 점이 느껴졌다.
왠지 동영상 품질이 시원치 않은 것..(눈이 너무 높아졌다고 볼 수 있겠다.^^) 동영상에 넣은 자막도 제대로 보이질 않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 블로그에 동영상을 올리고 그 품질을 보기로 했다.
유투브나 다음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파일의 용량, 시간이 동일하고 업로드 후 자체 변환과정을 거치는 것도 똑 같다. (당연할 듯.. 유투브가 먼저 서비스를 시행하고, 다음이 그 서비스를 따라하는 형국이니.. ㅜ.ㅜ)
다만 업로딩되는 속도나 변환 과정은 다음 쪽이 훨씬 빠른 것처럼 느껴졌다.
다음 쪽에 동영상을 올리고 나서 그 품질을 보니.. 웬걸 유투브보다 훨씬 낫다는 느낌이 든다.
동영상이 업로딩되고 변환되는 과정에서 어떤 기준과 품질로 변화되는 지 알 수 없으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최종 결과물이 중요할 듯 싶다.
기왕 해 보는 김에 다른 동영상 서비스의 것들도 한번 살펴보기로 했다. 구글비디오, 네이버, 야후, 앰엔캐스트 등
이렇게 되면 총 6 개. 유투브, 구글비디오, 다음, 네이버, 야후, 엠엔캐스트
<<유투브 동영상>>
- 끊김도 적고 무난한 편이나, 역시 화질이 조금..
<<다음 동영상>>
- 화질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하나 간혹 버퍼링 중입니다.. 만 나오고 안되는 경우도 있음
<<야후 동영상>>
- 다음과 비슷한 품질의 동영상을 보여줌(300k, 400k) 품질 선택 가능.
그러나 embed code가 자동 실행으로 되어 있어 이를 수정해야 함.
그리고 화면 사이즈도 가로 320으로 좀 작은 편
<<구글 비디오>>
- 화질도 좋고, 끊김도 별로 없다.
< 내 나름대로의 테스트 결론 >
구분 |
편의성/유용성 |
영상 |
전송 | |
유투브 |
4 |
|
3 |
5 |
구글 |
4 |
|
4 |
3 |
다음 |
4 |
|
5 |
4 |
네이버 |
3 |
- 사이즈 조정 불가 |
4 |
4 |
야후 |
3 |
- 업로드 시 품질 조정 가능(300k/400k) |
5> |
5 |
엠엔캐스트 |
4 |
|
5 |
5 |
덧글) 한참 위지위 모드에서 작성하고 나서 저장했는 데 최초 일부만 저장되어 있고 나머지는 사라졌다.
원인이 무엇인 지 알 수 없으나 각종 동영상을 embed 시키고 나니 어느 순간 발생한 것..
이후로는 위지윅 모드에서 작성한 것은 저장이 안된다. 이런.. ㅠ.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edit 모드에서 작성
엠엔캐스트를 빼먹어서 다시 추가...^^
다시하나 추가, 야후는 불여우에서는 안 보인다. 그리고 IE 에서도 별도 ActiveX를 깔아야..(이게 뭔가. 실망)
그래서 편의성 점수 조정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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