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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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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女승무원은 해고해도 된다?

마래바 2009. 1. 7. 17:12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 가장 많이 고려되는 것 중의 하나가 자체 무게다.

특히, 이런 무게가 많이 나갈 수록 소모되는 연료량이 커지기 때문에 항공사들은 항공기 무게를 줄이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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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인디아(Air India)

에어 인디아(Air India)

이런 이유로 탑재 연료량도 최소화하고, 기내식 그릇 등의 무게를 줄인 가벼운 기물로 바꾸고, 오죽하면 기내 영화장비마저 없애는 상황이다.  게다가 얼마 전 대한항공은 승무원이 휴대하는 짐의 무게를 줄이기로 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급기야는 어쩌면 승무원의 몸무게도 줄이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될런지 모르겠다.

AFP통신에 따르면, 에어인디아(Air India)체중 과다 이유로 2008년 비행에서 제외되었던 女승무원 10명을 결국 해고한 것으로 지난 월요일 (2009.1.5) 밝혀졌다.

여승무원들을 비행에서 제외시키면서 이들에게 일정 기간동안 몸무게를 줄일 것을 요구했지만, 결국 인도항공이 요구하는 표준 체중을 맞추지 못해 해고된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인디아는 해당 승무원들에게 비행 대신, 지상에서의 다른 업무를 제공했으나 승무원들은 계속 비행할 것을 원했고, 이 둘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것이 해고의 결정적 사유라고 알려졌다.

얼마 전, 인도의 델리고등법원에어인디아(Air India)가 체중 과다 여승무원에게 다른 업무를 맡기는 것에 대해 합당하다고 인정한 바 있다.  다름아닌 채용 계약 시 체중과다인 승무원에게 비행업무를 맡기지 않을 수 있다는 조항을 들어 항공사의 손을 들어준 것이었다.  생존 경쟁이 치열한 인도 항공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승무원조차도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이번에 해고된 에어인디아 승무원들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는 뚱뚱하다는 이유로 승무원을 해고하는 것은 법에 저촉된다며 인도 최고법원에 상고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런 (해고) 조치는 불법이며, 일반정의에도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법률적 재심을 통해 이런 분위기를 바꿔 보겠습니다."

물론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었겠지만, 남녀 차별이나 신분계급을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용인되는 인도(India)라는 나라에서 생긴 일이라 그저 간단한 해외 뉴스거리 정도로 치부되지 않나 싶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해당 항공사에서 승무원이 뚱뚱하다고 비행에서 제외시킨 것은 단순히 몸무게 때문만은 아니었으리라 본다.  다분히 승객에 대한 서비스를 명분으로 승무원의 외모를 중시하는 풍조에서 나온 결과가 아니겠는가?

그런 식으로라면 조종사들도 뚱뚱해지면, 비행에서 제외시킬 것인지 묻고 싶다.  아마도 아닐 것이다.  이미 지금도 뚱뚱한 조종사들 많이 있다.  물론 조종사들은 일반 직원이나 객실 승무원에 비해 훨씬 더 까다로운 신체 검사를 통과해야 비행에 임할 수 있다.  수많은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만큼 작은 건강 상의 문제가 있어도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비행에 투입하지 않는다.

뚱뚱한 게 죄는 아닌데...

뚱뚱한 게 죄는 아닌데...

그러나 객실 승무원은 뚱뚱한 것이 비행의 안전과 직접 연관이 없는만큼, 비행에서 제외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결과적으로 예쁘고 날씬한 승무원만 서비스에 투입하겠다는 항공사의 의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하겠다.

결론적으로 만약 이번 객실 여승무원의 해고 조치가 단순히 체중과다에 의한 것이었다면, 이는 다소 시대착오적인 결정이지 않은가 싶다.  차라리 체중과다로 인한 건강 악화 등의 이유였다면 모를까 말이다.  명분이야 어쨌든 이번 해고조치는 다분히 여성 승무원의 외모를 중시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부인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이런 해고 조치가 발생했다면?  아마 장난 아닐거다.  해당 항공사는 제대로 영업하기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

9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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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modern 2009.01.08 12:51 외국인들도 가장 호감가는 항공사를 꼽으라면 서비스를 제외한다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선호한답니다. 왜냐? 승무원들이 미인이라서요. 미인 선호는 인지상정이고 인간(특히 남성)의 본능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죠. 서비스업의 특성상 외모가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렇죠.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1.08 12:56 신고 네, 저도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을 제일 좋아합니다.
    말씀대로 승무원이 제일 날씬하고 예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인 감정과 뭔가 해야만 하는 일반적 정의 사이에는 조금은 차이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결하기 힘든 문제려나요?
  • 프로필사진 음..? 2009.01.08 13:09 해고는 너무하단 생각이 들긴하지만..
    어느정도 뚱뚱하길래...그럴지 궁금하네요;
    사진만큼 심하다면..작은 항공기의 경우는 복도 다막고 돌아다닐텐데..승객입장에서도 불편할 따름이죠..답답해보이기도 할테고..
    우리나라는 애초에 나오지 않을 문제겠네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1.08 13:53 신고 사실은 저도 궁금합니다.
    도대체 어느정도길레...ㅠ.ㅜ
  • 프로필사진 ㅇㅇ 2009.01.08 13:34 중간마다 평가를 해서 상대적으로 가장 딸리는 얼굴을 가진 승무원을 해고한다면 반대지만 항공사에서 무게를 들고 나온다면 그건 생각해봐야 할 문제겠군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1.08 13:56 신고 의외로 몸무게로 인한 해고에 대해 관대하신 의견들이 많은데요..?
  • 프로필사진 개굴개구리 2009.01.08 13:42 하.. 어릴때 생각나네. 비행기 타고 가는데 어떤 누나가 레고 줬다는
    콘돈가 어딘가 방안에서 그거 맞추었던 기억이... 비행기 모형이나?
    자동차였나? 바퀴 달린 거여씀.. 그게 또 10년 쯤된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1.08 13:57 신고 요즘도 자동차나 비행기 모형 주곤 하지요..
    아이들한테는 말입니다.
    우리 애는 지난 번에 스티커를 주던데..
  • 프로필사진 이런이런 2009.01.08 13:47 저 승무원 하고 싶어서 지금 방학특강 승무원학원 다니는데 다들 다이어트 열풍이고... 넘넘 말랐어요..ㅠㅠ 전 국내항공사가 아니라 외국항공사가 목표라서 조금 덜 신경써도 되겠지 했는데 허버버ㅠㅠ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1.08 14:00 신고 노력하고 준비하신다면 큰 어려움이야 있겠습니까?
    부디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 프로필사진 자기조절 2009.01.08 13:58 승무원이든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이든 병이 원인이 아닌 이상 체중은 어느 정도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외국항공사가 국내항공사에 비해 외모나 나이쪽이 덜 민감하다고 해도 그들 역시 사람들에게 내보이는 직업이기때문에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뚱보는 어느 기간 체중조절기간을 주고 그래도 체중조절에 실패한다면 해고되어도 마땅하다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1.08 18:44 신고 체중 조절에 실패해서 해고된다면 조금 억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다른 업무를 하라고 해도 원치 않아 발생한 결과지만 말입니다. ^^
  • 프로필사진 글쎄 난 이해하겠는데.. 2009.01.08 13:59 솔직히 과학적으로도 이쁜사람에게 호감이 간다고 나왔잔아요..유치원에서도 애들이 이쁜선생님에게 잘 따르는 것도 그렇고.. 비행사 입장에서는 손님에게 그래도 아름다운신 분을
    스튜어디스로 쓰는게 이미지에 좋다고 보고 생각해서 이 결정이 나온듯....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비행기 안에서는 모든 스튜어디스는 친절하고 그 외에 다른거로
    당연히 외모.. 아니 호감이라고 해야 하죠.. 그부분에 어필하수 있어야하니까 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 프로필사진 천국소년 2009.01.08 14:02 해고 사유가 될법도 하는데요. 외모를 따지는 것이 아니고, 유류비용 절약차원에서 그런것도 있겠고, 손님을 직접대하는 서비스업이니만큼 자기관리도 철저해야 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바로 해고한것도 아니고 지상직으로 옮겨주기까지 했었는데~ ㅎㅎ 중국 경찰에게도 다이어트 명령이 떨어졌었다죠~
  • 프로필사진 시리어슬리 2009.01.08 15:13 인도항공을 타본 사람 입장에서, 저렇게 까지 자를정도면 아마도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과체중을 뛰어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인도항공 스튜어디스들은 우리나라 항공사와는 달리 좀더 풍체가 좋으신 분들이 서비스 하고 계시는것을 보고 놀랐었는데, 10명정도가 과체중으로 해고된 거라면 모르긴 몰라도 좀 심한 과체중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 프로필사진 만다린 2009.01.08 17:15 솔직히..뚱뚱한게 죄는 아니지만.. 승무원은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주어서는 안돼조..
    좁은 비행기내에서..왔다갔다하는 펑퍼짐한 엉덩이가 님들의 얼굴옆을 스쳐지나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솔직히..저건..기본이 돼있지 않은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1.08 18:46 신고 제가 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덧글을 달아주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보니, 체중조절 실패 등 자기 관리를 못했다면 해고되어도 좋다는 의견이 많군요.. ^^
    저와는 조금 다른 의견들인지라 조금 당혹스럽긴 합니다. ^^;;
  • 프로필사진 전 마래바님과 같은 의견이에요. 2009.01.09 00:06 개인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서로서로를 아름답게 인정하며 살아가는 우토피아를 꿈꿉니다...
    외모 뿐 아니라,성격, 재능, 직업 등등을 모두 인정하며!
    장애인이 흉하지만 불쌍해서 도와준다.. 라는 개념이 아니라, 다 똑같은 사람이고 조금씩 다르고 그게 다 고유의 매력이라고 할 사회를 꿈꿉니다.
    뭐랄까... 마음 속에 사랑이 가득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랑이 가득하면 세상이 다 아름답게, 감사하게 보이니까요. 길거리의 모든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름답게, 감사하게 보이면 그 본인도 얼마나 마음이 행복할까요...
    타인을 사랑해야 자신도 행복하다는 말이 진리이긴 진리일 듯~!
    어떤 분야라도 작은 차별이라도 있으면 각종 분야에서 또다른 차별들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좀 안다면...
    하느님이 그러실 듯~! ^^*
  • 프로필사진 음음 2009.01.08 20:27 음... 뚱뚱해서 승무원이 못되는건 그렇다 치는데, 스튜어디스는 왜 얼굴까지 예뻐야 하나요?? ㅡㅡ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1.08 20:30 신고 댓글로 윗분들이 설명해 주셨네요..
    개인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ㅠ.ㅜ
  • 프로필사진 설득의 심리학 읽어보세요. 2009.01.09 00:00 난 그렇지 않은데.. 하고 사람들이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외모만으로 타인을 평가하게 된답니다.
    아름다운 남녀가 광고를 하면 그 제품의 가치가 높게 느껴지고 판매가 불티나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해도 어렵다고 하지요...
    아름다운 외모, 권위있는 직함, 큰 체격, 우아한 옷차림.
    이것은 아주 큰 힘입니다..
    특히 사람들이 자기들이 거기에 엄청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착각하기에 더 큰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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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그보다는 계급 차이 때문... 2009.01.08 23:56 외모에 따른 차별을... 조종사는 안 받고 승무원은 받죠?
    외모나 성별... 때문에 있는 차별이.. 계급이 높으면 또 달라지잖아요.
    힘이 있는 계층은 외모 때문에 해고 당할 일 없지만..
    힘이 없는 계층은 외모 뿐 아니라 각종 이유들로 해고 당할 수 있는, 불안 속에 살지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1.09 23:54 신고 그럴 수도 있겠네요...^^
  • 프로필사진 카와이카호 2009.01.09 02:46 일반회사라면 절대 안 되겠지만... 업무와 어느 정도 상관성이 있으므로 허용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1.09 23:55 신고 그렇군요...
    어느 선까지 상관있을 지 궁금하긴 합니다..
  • 프로필사진 카와이카호 2009.01.09 02:53 여성들이 열렬히 환호하는 합리적차별이 여기에는 적용되지 않나 보군요.
    당신들이 구별하기 원하는 건 차이와 차별입니까? 이득과 손해입니까?
    당신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유사한 사안에서 이중적기준을 적용하여 논리적 일관성을 일탈하지 않는 것 저는 그것만을 바랍니다.
  • 프로필사진 그넘에외모지상주의ㅠㅠ 2009.01.09 08:54 물론 체중 때문에 차별을 받아서는 안되겠죠.
    회사에선 업무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직원들에게 요구조건을 세웠던거고, 승무원들은 다른 업무로의 배치 전환이 가능했음에도 굳이 회사의 요구에 반한거였으니 강경책을 쓸수 밖에 없던거네요.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그녀들의 과다한 체중이 그녀들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라던가 스킬에 비해 과연 해고할 만한 일인가.. 싶습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1.09 23:56 신고 사실 교육시키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들텐데..
    다른 목적이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뭐.. 일벌백계라든가.. 다른 승무원들에게 경고 효과라는가.. 말이죠..
  • 프로필사진 서비스업의 이중성이라고 밖에... 2009.01.12 11:48 외모가 문제가 되면 안되지만 이것은 그 해고당한 여성에게도 문제가 있죠.차별한다고 생각을 할수 있지만 자기자신의 관리 부족도 요인이 되고 또한 유가 인상으로 유류비용의 절감 차원도 있다고 보죠.일단 회사쪽에선 할 도리를 다 취한것으로 보이네요.다른업무쪽으로 권유를 했죠...무턱대고 해고는 못하는것이죠...일단 다른 업무쪽에가서 다시 체중을 줄이고 비행쪽으로 돌아 왔어도 됬었죠.그러나 억지스럽게 비행만 하겠다면 회사쪽에서도 어쩔수 없는거죠.서비스업이란 고객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거죠...많일 고객들에게 혐오감을 준다면 회사로선 이미지에 타격을 줄수밖에 없기에 더욱 그렇죠...그러니 다른 승무원에게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타켓이 되었다고 볼수 밖에...아마도 최고법정에 가서도 이 내용은 승소할 가능성은 희박할거라 보이네요...평등을 따진다면 승소하겠지만...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1.15 08:54 신고 하긴 말씀대로 승무원도 문제이긴 합니다.
    회사 측에서 어느정도 기회를 제공하긴 했으니 말입니다.^^
  • 프로필사진 니나노 2009.01.20 19:08 이건 외모 지상 주의와 관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음식 잘 하는 사람을 주방장으로 뽑고, 공부 잘 하는 사람을 연구원으로 뽑고,
    각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을 우대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서비스업에서는 손님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을 제일 잘 하는 사람을 뽑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외모가 우수한 사람들이 이 업계에서 우대 받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우대 받지 못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성격, 요리, 공부, 기술 등 다른 능력이 우대 받는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외모가 뛰어난 것을 서비스업에 이용하는 것 뿐인데 그것만은 나쁘게 보는 것인지..
    외모가 뛰어난 사람을 기술자로 취직 시켰다고 하면 외모 지상주의겠지만..
    이런 일에 외모를 따지는건 타당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외모가 필요한 분야인데도 불구하고 외모를 따진다 하여 비판을 한다는 것이
    역차별처럼 느껴집니다.
    외모도 그것이 필요한 분야에서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 받아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노력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닌 타고난 것이라고 해서 다소 억울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예술 하는 사람이나 공부 잘하는 사람도 다 타고난 것 아니겠습니까.
    외모를 기준으로 뽑았는데 뚱뚱해져서 다른 업무를 맡긴다는건 아무 문제가 없는거 같네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1.22 00:22 신고 네 의견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뚱뚱하다는 이유로 업무에서 제외 시킨 것도 그렇지만, 회사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고까지 시킨 것이 다소 과했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저의 의견이 절대 진리는 아니겠지만, 제 생각과 다소 달라 놀랐던 사건이어서 포스팅했던 것입니다.

    긴 의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리구요.. 자주 들러 주세요 ^^
  • 프로필사진 2009.04.08 10:1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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