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
돈 없이 여행 - 공항에서 편안한 잠자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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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관련해서 젊은 날의 로망이라면 배낭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나이 들어서도 배낭 여행 하지 말라는 법이야 없지만, 그래도 비교적 홀가분한 기분으로 떠날 수 있는 시기는 나이 들어서 보다는 젊은 날의 시기이지 않을까 싶다.
항공기를 탈 때도 배낭 여행 족들은 경우에 따라 기분 좋은 혜택(?)을 얻기도 한다. 오버 부킹 (Over-Booking) 과 관련된 것인데, 이것은 나중에 다뤄 보기로 하고...
여행하다 보면, 특히 여행지를 오가다 보면 불가피하게 노숙을 해야 할 때가 있을 수도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이런 준비를 해 보면 어떨까?
출처: Gadling
이거야 원, 깜찍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
이런 정도라면 어디를 가든 돈은 별로 필요하지 않을 것도 같다. 적어도 잠자리 만큼은 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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