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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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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하고/항공상식

하네다 공항, 아시아 허브? 글쎄..

마래바 2009. 10. 15. 09:36

해외 여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다름아닌 공항이다.  물론 바닷길 도 있긴 하지만 그 양은 미미하니 일단 제외.. ^^

공항.. Airport.. 비행기가 뜨고 내리기 위해 필수적 시설인 공항..

바야흐로 전세계는 지금 항공기 유치전쟁을 벌이고 있다.  항공기 유치전쟁이란 다른 나라 항공기들은 자국의 공항을 거쳐가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도쿄의 나리타 공항

도쿄의 나리타 공항

공항이라는 시설이 막대한 자본과 노력이 투입되며, 완성된 후에도 운영을 위해서 세심한 총력을 기울여야 할 사회 기반시설이다.  이렇게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부문이 공항이기 때문에 공항을 짓기 전에 철저한 수요분석이 필수적이다.  자칫 엄청난 비용을 쏟아 부어 지어놓고도 유령 공항으로 남는 경우도 왕왕 있어 사회적 손실을 불러오곤 한다.

대표적인 곳이 우리나라 양양공항이나 청주공항 등이다.  물론 지금도 운영되고 있기는 하지만, 국내선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그나마 국제선도 가뭄에 콩나는 듯한 상황이다.

뉴스를 보니 일본이 수도 도쿄의 하네다 공항을 아시아 허브 공항으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소식이 실려있다.  국토교통성 장관이 아시아태평양 항공국장회의에서 언급한 것으로 나리타와 하네다 공항에 대해 '현재 국제선 국내선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원칙을 버리고 하네다 공항을 24시간 운영하는 아시아 허브공항으로 만들 계획을 검토 중' 이라고 언급한 것이다.

현재 일본 도쿄에 나리타 공항은 국제선으로, 하네다 공항은 국내선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는 우리나라 서울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국제선, 국내선으로 각각 나누어 운영하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

일본 주무 장관이 하네다 공항 경쟁력을 아시아 허브 공항에 빗대어 이야기 한 것은 우리나라 인천공항과 무관치 않다.  항공 교통의 중심이었던 일본 도쿄가 어느샌가 그 중심을 인천공항에 빼앗겨 버렸다고 인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항공 여행객들이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을 거치기 보다는 인천공항을 거쳐 항공 여행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다른 외국 항공수요는 물론 일본 여행객들 조차 하네다공항 보다는 인천공항을 거쳐 유럽이나 미국 등으로 날아가고 있다.

허브 공항은 물류의 중심..

허브 공항은 물류의 중심..

이런 상황은 하네다 공항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나리타 공항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내륙에 있어 활주로 확장이나 증축 등이 원활치 않아 경쟁력 강화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반면 하네다 공항은 해안에 있으므로 증축이나 확장 등이 용이하고 도심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므로 나리타 보다는 경쟁력 강화에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일본, 해당 장관은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일본 항공 여행객들이 일본 대표 국제선 공항인 나리타 공항을 거쳐가지 않는 이유는 나리타 보다는 인천공항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원인을 하네다 공항이 제 역할 못하기 때문이라고만 판단하는 것은 무리다.  이렇게 일본 여행객이 나리타 보다 인천을 선택하는 이유는 뭘까?
 

 왜 인천공항에 비해 나리타공항 경쟁력 떨어지나?

첫째, 우선 나리타 공항을 이용하면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나리타 공항은 항공 여행객들이 이용하기에 비싼 비용을 요구한다.

항공기 착륙료를 비롯해 나리타 공항을 운항하는 비행편은 인천공항이나 다른 공항보다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만 한다.

[항공상식]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공항은? (2009/06/23)

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나리타나 칸사이 공항는 인천공항에 비해 2-3배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나리타 운항편 비용이 늘어나면 날 수록 나리타 출발 항공권 가격이 저렴해질 여력이 없어진다.

둘째, 나리타 공항 경쟁력 약화는 항국 항공사들의 영업 전략 때문이다?

우선 한국 항공사들과 일본 항공사들의 영업 마인드가 다르다.  한국 항공시장이 워낙 작은 관계로 일본 항공수요를 유치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한국 항공사들의 절박함과는 달리, 일본 항공사들은 일본 자체 수요를 타겟으로 영업하고 있는 모양새다.

따라서 일본 여행객들은 인천공항을 거쳐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한국 여행객들이 일본 도쿄를 거쳐 항공평을 이용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이런 승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으로 항공권 가격을 낮추고 있어 도쿄를 거쳐 유럽으로 비행하는 것보다, 인천공항을 거쳐가는 것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삿뽀로 등 일본 지방도시에서 유럽으로 여행하려면 직항편이 없으므로 나리타를 거치거나 인천공항을 거치는 방법 밖에 없다.  이때 나리타 공항을 거치면 1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인천공항을 거치는 항공편을 이용하면 80만원 밖에 안되는 식이다.

이런 상황이니 나리타는 인천공항과 비교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셋째, 하네다를 국제선화 해도 교통량 분산 효과 밖에는..

하네다 공항을 허브로?

하네다 공항을 허브로?

하네다 공항을 국제선화한다면 나리타 공항의 항공 교통량 분산에는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위에 언급한 대로 삿뽀로 출발 여행객들이 하네다 공항을 거쳐가리라는 보장은 없다.  항공권 가격이 훨씬 저렴하지 않은 이상 말이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양태를 보면 하네다 공항을 거치는 항공편, 즉 일본 항공들의 항공권 가격이 저렴해질 가능성은 크지 않기에 달라질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일본 장관은 무슨 생각으로 하네다 공항을 아시아 허브화 하겠다고 했는 지 이해하기 어렵다.  하네다 공항이 아시아 허브공항이 되기 위해서는 하네다 공항에서 다른 국제선으로 연결되는 항공편이 다양해야 한다.  그래야 항공편들이 모여들고 여행객들도 하네다를 거쳐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리타 공항이 국제선으로 떡 버티고 있는 이상, 하네다 공항으로 새로운 국제선이 얼마나 유치될 지 의문이다.  다양한 혜택과 잇점을 제공하지 않는 한 어렵지 않을까?  오히려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다른 국제선 승객들이 오히려 인천공항으로 몰려들 가능성도 적지 않은 판국에 말이다.
 

 인천공항 경쟁력은 부러움의 대상?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 인천공항은 대단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각종 기관으로부터 최우수 공항 상을 휩쓸고 있다시피하는 인천공항은 그 쾌적함이나 정시성 면에서는 물론 항공편 연계 측면에서도 매우 탁월한 공항이다.

거기다가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영업 행태는 일본 여행객을 한국, 인천공항으로 끌어들여 유럽이나 미국 등지로 분산해 운송하고 있다.  여행객들은 도쿄를 거치느니 인천공항을 거치면 훨씬 가격이 저렴해지니 이런 유혹을 뿌리칠 리 만무하다.

탁월한 인천공항 경쟁력

탁월한 인천공항 경쟁력

인천공항 경쟁력은 인천공항 시설의 우수성과 항공사들의 적극적 영업, 거기다가 세계 변방에서 중심으로 떠오르는 한국의 위상, 경제력 등과 맞물려 복합적으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간과해서는 하네다 공항이 허브가 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요미우리 보도에 따르면 2007년 현재 인천공항은 43개국 124개 도시에 취항, 연간 3,142만 명이 매주 1,787편 항공기를 이용하고 있다. 반면 나리타공항은 40개국 94개 도시에 불과하며 운항 편수도 매주 1,552편 밖에 되질 않는다.  다만 승객 수가 3,548만 명으로 다소 앞설 뿐이다.  이는 인천공항이 2001년 3월 개항한 지 불과 7년 도 안돼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추월해 버린 것이다.

홍콩 공항은 43개국 112개 도시, 창이 공항이 43개국, 115개 도시를 연결하는 것과 비교해도 인천공항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인천공항은 이제 어느 누구도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아시아 항공 교통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 장관의 공언처럼 하네다 공항이 아시아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고도 많다.

한가지 비법(?)을 알려주자면, 하네다 공항을 완전 오픈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가 직접 제 3국으로 취항하도록 유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항공소식] 대한항공, 하늘의 자유, 새로운 하늘을 열다. (2009/09/22)  이렇게 한다면 자국 승객들이 인천공항 등으로 유출되지 않고 자국 내에서 외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물론 한국 여행객들도 하네다로 끌어들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일본이 어떤 전략으로 하네다를 활성화시킬지 궁금하기는 하다.  다만 인천공항 경쟁력, 우리 항공사들의 적극성, 한국의 위상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한, 국제여객 항공교통 중심을 인천에서 하네다로 옯기기가 그리 쉽지는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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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 프로필사진 구차니 2009.10.15 10:14 끼리끼리 노는거 같아요 ㅋㅋ (우리 나라의 그분과 일본의 그분이군요 ㅋㅋ)

    음.. 가격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에는 허브공항으로는 힘들지 않을까요?
    그냥 말그대로 허브나 심던가.. (먼산)

    그러고 보니 인천공항인가 김포공항인가를 민영화 물밑작업 한다고 막아달라는 네티즌의
    호소를 들은거 같은데 민영화 되면 일본에 빼앗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군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10.16 01:51 신고 글런 일은 없어야겠죠? 잘 될 겁니다.
    국민의눈이 멀지 않는 한 말이죠.
  • 프로필사진 NYerYS 2009.10.15 11:07 저도 인천공항 민영화에 관한 (안좋은) 소식들이 계속 들려오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불과 몇년 전의 통계들과 비교해 봐도 같은 공항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고 잠재력 또한 무한한 공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쨌건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돼서 우리나라도 "세계의 중심" 소리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10.16 01:53 신고 인천공항 상을 괜히 받는 게 아니죠. 훌륭합니다.
    정말 동북아에서 허브 중의 허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프로필사진 송지하 2009.10.15 16:51 인천공항이 아시아 허브로 제대로 자리잡으려면 "항공사 더 많이 유치해야한다"하고 입에 달고다녔는데, 문득 보니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니네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10.16 01:54 신고 그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일단 취항 항공사가 많아야 노선이 다양해지고 또 승객들이 몰려들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좋은 사례죠.. 인천공항
  • 프로필사진 patapata 2009.10.15 20:31 다른 부분은 다 동의하는데, 인천공항의 국제선 취항 내용을 보면 도시의 경우 중국과 일본의 편중 현상이 지나치게 심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중국, 일본 노선 외에 다른 나라 노선도 좀 더 개발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10.16 01:54 신고 아무래도 경제 중심이 그쪽에 있고 여행객도 가장 많이 이동하니 어쩔 수 없긴 합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다양화시킬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프로필사진 변성탱이 2009.10.15 23:26 기사를 보긴 했는데.. 역시 블로그로 올리셨군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10.16 01:55 신고 하네다..? 힘들 겁니다.
  • 프로필사진 Rusham 2009.10.16 07:42 하토야마 정권이 좀 무리수를 여럿 두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총리 본인은 관심이 다른 데에 있는데 마에하라 국토교통상이 요즘 너무 나대는것같아요.

    하네다는 지금처럼 그냥 국제선청사나 새로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무슨 버스터미널도 아니고 신주쿠역보다 작은 공항이라니;;;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10.17 05:44 신고 하네다는 지어진지 워낙 오래된 공항이라...
    승객 수송면에서 세계에서 3, 4위 하는 공항이라.
    일본 내수는 대단합니다. ㅎㅎ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10.22 04:17 신고 기본적으로 도쿄의 항공교통량이 많아 새로운 활주로가 생긴다고 해도 많은 효과를 보긴 어렵다고 하던데요.
    어짜피 주변 항로를 나리타, 하네다 함께 사용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
    어쨌거나 새로 생겨 확장되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기는 하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젤가디스 2009.10.17 01:38 확실히 인천공항이 새로지은거라 시설도 최신식이고 땅도 넓고 많은 이점이 있군요. 제가 어렷을때 인천공항 짓는다고 해서 김포공항이 있는데 왜 짓나 했는데 잘 지은거 같습니다. ^^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10.17 05:45 신고 당시 김포공항으로는 늘어나는 국제선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야간 운항도 불가능한 도심지역이라 말이죠.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프로필사진 AKI 2009.10.18 01:21 지난 7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국제학회 참석차 인천에서 출발하는 JAL기를 타고 나리타를 경유하여 미국의 존F케네디 공항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경유지로서 나리타에서 겪었던 불편은 상당하네요.

    우선, 중간에 거친 나리타... 구 역사와 신 역사가 공존하고 있어서인지 이용하기 참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구 역사에서 내리게 되어 좀 당황했습니다. 일본이 아니라 개발도상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지요;

    그리고, 구 역사, 신 역사 통틀어서 한국과 같은 쇼핑 공간(?)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았다는 점. 나름대로 넓기는 하지만, 한국만큼의 물품의 다양함과는 좀 거리가 먼 것 같았습니다.

    저같은 일반 고객에게는 나리타도 이 모양인데, 하네다를 국제공항으로 내세운다면 어느 정도의 장점이 있을지... 초등학교 때 가본 하네다 공항은 역시 김포 공항 만큼이나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런고로, 저도 하네다에 대해서는 솔직히 기대하기가 힘드네요. ^^;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10.22 04:21 신고 일반 이용객 입장에서는 활주로 문제는 둘째치고 공항 터미널 시설이 더 많이 다가오는 법이죠.
    북측 활주로도 대형 항공기 B777-200까지는 이착륙 가능합니다. 항공사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적용하고 있지만 대한항공의 경우에는 그 기종까지 이착륙 가능합니다.
    물론 평상시에는 북측 활주로에 대형기종이 이착륙 하지는 않겠습니다. 지난번 페덱스 사고처럼 메인 활주로가 폐쇄되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북측 제2활주로를 사용해야만 하겠죠.. 그때는 B777-200 대형 기종도 OK ^^
  • 프로필사진 인천공항 민영화 2009.10.18 17:11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나가는 인천국제공항 민영화의 목적은 무엇인지요? 참 궁금하네요..무슨 의도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10.22 04:22 신고 글쎄요. 그 의도까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만..
    지금까지 나온 얘기들은 워낙 설(뻥)이 많아서 말이죠.
  • 프로필사진 다스베이더 2009.10.28 19:33 인천공항이 2020년까지 확장을 완료하면 활주로 4면에 여객터미널 2동 탑승동 4동에 또 확장 가능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하네다 나리타 '따위'는 비교대상도 못되겠죠... 근데 정부가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대주지 않을거라는 기사를 본것 같네요 -_-;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10.30 13:59 신고 이렇게 전망있고, 관심 많은 공항을 함부로 하긴 힘들 겁니다.
    잘 주의해서 지켜 보자구요.
  • 프로필사진 산타첼로 2010.01.21 23:28 반갑습니다. 마래바님 항상 좋은정보 열독하고 있습니다. 하네다공항의 확장..제 생각엔 하네다와 나리타 투포트 허브체제는 허브공항 육성보다는 제살깎기 경쟁으로 이득을 보는 건 인천공항과 국적기들일거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물론 향후 결과를 봐야하겠지만)편리한 스케줄과 가격경쟁력,인천공항의 환승마케팅 전략이 있는 한 일본의 허브공항화는 쉽지않아 보입니다. 더군다나 일본항공은 중장기적으로 중소형 항공사 위주로 개편되고 추후 수익성이 없는 장거리 노선도 없앤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 영향이 있지 않을까 봅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10.01.22 11:06 신고 감사합니다.^^
    경쟁자는 언제 어디에나 있는 것이겠지요..
    그런 경쟁자와 어떤 방법으로 승부하느냐가 문제일 겁니다.
    지금까지 해 온 걸 보면 인천공항을 뛰어넘는 일본 공항이 쉽게 나올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만, 그래도 경계는 늦추지 말아야겠죠? ^^
  • 프로필사진 늴리리아 2010.08.23 20:46 지나가다 들립니다. 하네다가 허브공항으로 육성하자는 말이 있지만 그렇게 하면 나리타쪽이 들고 일어날거고 하네다도 국제선 취항이 대부분 야간 슬롯인데다 더 늘릴수 없으니 허브화는 그냥 꿈인듯...
  • 프로필사진 늴리리아 2010.08.23 20:48 요즘 밀양공항 지지자들이 밀양=하네다로 착각을 하고 있는데 ;;;;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10.08.30 14:24 신고 그런가요?
    동남권 공항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해 공항을 대체할 건지 아니면 보완할 건지 말이죠.
  • 프로필사진 늴리리아 2016.04.17 06:59 요즘 원자력항공 지지자들이 밀양=하네다로 착각을 하고 있는데 ;;;;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16.04.17 07:01 그런가요?
    동남권 공항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투 공항을 대체할 건지 아니면 보완할 건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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