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
태원, 이마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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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애 엄마가 애들 데리고 이마트에 갔나 보다.
늘 그렇지만 아이들이야 조용한 곳 보다, 또래 아이들이 많은 곳을 좋아하나 보다.
요즘 애 엄마를 신경쓰이게 하는 게 있다.
다원이... 딸아이인데, 예쁜 걸 좋아하는 걸 보면 어쩔 수 없는 여자 아이인데. 문제는 가는 곳마다 제 엄마한테 장난감을 사달라고 하는 모양이다. 그것도 한두번이지 비슷한 걸 매번 사달라고 하는 식이니 애 엄마가 속이 좀 상해 하는 것 같다.
(귀속말) 다원아~ 그런 건 아빠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
<태원, 이마트에서 2006.2>
작은 놈은 타는 장난감이 좋은 모양이다.
태원아 !! 그건 가지고 나가는 게 아냐 !! 욕심은 많아가지구.. ㅋㅋ ^^
늘 그렇지만 아이들이야 조용한 곳 보다, 또래 아이들이 많은 곳을 좋아하나 보다.
요즘 애 엄마를 신경쓰이게 하는 게 있다.
다원이... 딸아이인데, 예쁜 걸 좋아하는 걸 보면 어쩔 수 없는 여자 아이인데. 문제는 가는 곳마다 제 엄마한테 장난감을 사달라고 하는 모양이다. 그것도 한두번이지 비슷한 걸 매번 사달라고 하는 식이니 애 엄마가 속이 좀 상해 하는 것 같다.
(귀속말) 다원아~ 그런 건 아빠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
<태원, 이마트에서 2006.2>
작은 놈은 타는 장난감이 좋은 모양이다.
태원아 !! 그건 가지고 나가는 게 아냐 !! 욕심은 많아가지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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