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
요즘 블로그 주요 키워드, 플레이톡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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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가 발달하고 사람간의 대화의 방식이나 형태도 많이 바뀌어서 직접 입과 입을 통해(?) 나누는 대면 대화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상대와의 대화를 나누는 다양한 형태의 Communication 방법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내 개인적인 성향이 그리 즉흥적인 편이 아니어서인지, 그 흔한 메신저 기능도 잘 활용 안한다.
(물론 나이가 있어서 그렇겠지만. ^^ )
기껏 사내에서 불가피하게 사용할 때만 메신저를 이용하고 아니면 대부분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업무를 한다.
(어짜피 사내에서는 외부로의 메신저 사용을 블럭해 놓았기 때문에 할 수도 없다. 그저 직원들하고만... 그것도 자리에 있는 지 확인하는 정도?)
그리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어쩌면 다양하지 않은 내 개인적인 인터넷 대화 방식의 전부일지 도 모르겠다.
사실 블로그라고 하는 것이 그저 순간의 감정 변화나 느낌을 적기에는 좀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다.
단순한 끄적거림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뭐가 정답이다 라고 말할 수 없지만..)
그런데 이 블로그라는 게 한번 글을 포스팅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말하고 싶지만 잘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다시한번 찾아보고 검증해서 잘못된 정보가 게시되지 않도록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내 경우엔 글을 올리는 주기가 비교적 긴편이다. 1주일에 1~2번 정도 올리는 편으로 다른 유명 블로거들에 비하면 그야말로 놀면서(?) 포스팅하는 격이다.
그렇지만 내 능력으로는 더 시간을 내기도 힘들고, 하고 싶은 말이 그만큼 많은 것도 아니기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블로그나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는 비교적 자주 들르는 편이라, 안부도 묻고 정보도 얻고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물론 블로깅하는 시간이 한정돼 있긴 하지만 말이다.
이제 댓글도 실시간으로..
각종 블로그 메타싸이트를 다니며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곤한다. 재미있는 정보도 많고 나름대로 배울 것도 많아서 참 좋다.
메타싸이트라는 특성이 그 시기의 주요한 관심사가 대량으로 포스팅 되고 주요 이슈로 떠 오르곤 한다. 정치 이슈나, FTA, iPhone 등이 대표적으로 최근 이슈가 되었던 것들이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최근에 특이한 이슈를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그건 다름아닌 "바쁜 블로거를 위한" Me2Day(http://me2day.net/) 라는 것과, "실시간 댓글" 플레이톡(http://playtalk.net/) ..
Me2Day(http://me2day.net/)는 지메일(http://www.gmail.com/)이나 티스토리(http://tistory.com/)처럼 초대장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는 것이어서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긴 힘들었으나, 플레이톡(http://playtalk.net/)는 그런 복잡한 절차없이 가입할 수 있어서 낼름 가입하고 들어가 봤다.
가입하는 절차는 너무 간단해서 "어 ! 이거 밖에 없는 거야?" 할 정도록 간단하다.
로그인을 위한 이메일과 비밀번호 설정이 전부.. (좋군 ^^ 간단해서..)
어떻게 사용하는 지 몰라 남들 하는 거 구경하다 보니, 다들 자기 얘기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받은 느낌을 그대로 적어 봤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호오~~ 신기 신기..
그냥 간단히 몇 마디 적어봤는데, 아직은 좀 어색하다.
친구도 만들고 이야기 꺼리를 나누다 보면 적응될까?
추가) 블로그에 플레이톡(Play Talk) 플러그인 달았다. 왼쪽 카테고리 아래 실시간 Play Talk에 올라오는 글을 보여 주게끔..
그런데 내 개인적인 성향이 그리 즉흥적인 편이 아니어서인지, 그 흔한 메신저 기능도 잘 활용 안한다.
(물론 나이가 있어서 그렇겠지만. ^^ )
기껏 사내에서 불가피하게 사용할 때만 메신저를 이용하고 아니면 대부분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업무를 한다.
(어짜피 사내에서는 외부로의 메신저 사용을 블럭해 놓았기 때문에 할 수도 없다. 그저 직원들하고만... 그것도 자리에 있는 지 확인하는 정도?)
그리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어쩌면 다양하지 않은 내 개인적인 인터넷 대화 방식의 전부일지 도 모르겠다.
사실 블로그라고 하는 것이 그저 순간의 감정 변화나 느낌을 적기에는 좀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다.
단순한 끄적거림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뭐가 정답이다 라고 말할 수 없지만..)
그런데 이 블로그라는 게 한번 글을 포스팅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말하고 싶지만 잘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다시한번 찾아보고 검증해서 잘못된 정보가 게시되지 않도록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내 경우엔 글을 올리는 주기가 비교적 긴편이다. 1주일에 1~2번 정도 올리는 편으로 다른 유명 블로거들에 비하면 그야말로 놀면서(?) 포스팅하는 격이다.
그렇지만 내 능력으로는 더 시간을 내기도 힘들고, 하고 싶은 말이 그만큼 많은 것도 아니기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블로그나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는 비교적 자주 들르는 편이라, 안부도 묻고 정보도 얻고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물론 블로깅하는 시간이 한정돼 있긴 하지만 말이다.
이제 댓글도 실시간으로..
각종 블로그 메타싸이트를 다니며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곤한다. 재미있는 정보도 많고 나름대로 배울 것도 많아서 참 좋다.
메타싸이트라는 특성이 그 시기의 주요한 관심사가 대량으로 포스팅 되고 주요 이슈로 떠 오르곤 한다. 정치 이슈나, FTA, iPhone 등이 대표적으로 최근 이슈가 되었던 것들이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최근에 특이한 이슈를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그건 다름아닌 "바쁜 블로거를 위한" Me2Day(http://me2day.net/) 라는 것과, "실시간 댓글" 플레이톡(http://playtalk.net/) ..
Me2Day(http://me2day.net/)는 지메일(http://www.gmail.com/)이나 티스토리(http://tistory.com/)처럼 초대장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는 것이어서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긴 힘들었으나, 플레이톡(http://playtalk.net/)는 그런 복잡한 절차없이 가입할 수 있어서 낼름 가입하고 들어가 봤다.
가입하는 절차는 너무 간단해서 "어 ! 이거 밖에 없는 거야?" 할 정도록 간단하다.
로그인을 위한 이메일과 비밀번호 설정이 전부.. (좋군 ^^ 간단해서..)
어떻게 사용하는 지 몰라 남들 하는 거 구경하다 보니, 다들 자기 얘기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받은 느낌을 그대로 적어 봤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호오~~ 신기 신기..
그냥 간단히 몇 마디 적어봤는데, 아직은 좀 어색하다.
친구도 만들고 이야기 꺼리를 나누다 보면 적응될까?
추가) 블로그에 플레이톡(Play Talk) 플러그인 달았다. 왼쪽 카테고리 아래 실시간 Play Talk에 올라오는 글을 보여 주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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